'충주맨' 김선태 "공무원 시절 선관위에 굉장히 화가 났다"…일 떠넘기기 직격
열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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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0일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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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홍보 영상에서 "나는 절대 중립이고 정치를 잘 모른다"고 전제하며 "사실 선거 관련해서도 이야기가 많지 않나. 나는 공무원이었기 때문에 선거에 대해 할 말이 많다"고 전했다.

그는 "저희는 선관위에 굉장히 피해를 많이 받았다"며 "다 말은 못 해도 굉장히 화가 나는 상황들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선관위 직원들은 보통 (선거 현장 업무를) 지자체에 위임을 많이 한다"며 "거의 다 위임한다"고 덧붙였다.

김선태 역시 이날 선거철 벽보 붙이기, 기표소·투표함 세팅 등 선관위가 지방직 공무원들에게 떠넘기는 실태를 언급하면서 "굉장히 화가 나고 진짜 너무 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실제 선거사무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거의 다 하죠.. 선관위는 뒷짐지고 감시만..

댓글 (4)

  • 쿨캣

    쿨캣 Lv.1

    07.20 · 211.♡.202.153

    선거때 휴직쓰는게 주 업무 아닌가요 ㅋㅋ

  • 푸른미르 Lv.1

    07.20 · 118.♡.3.208

    선관위가 컨트롤 타워 역할이라도 제대로 하면 모르겠지만 그냥 손 놓고 있죠

  • pOOq

    pOOq Lv.1

    07.20 · 111.♡.103.64

    판사 카르텔로 똘똘 뭉쳐 있는데 아무도 그말을 직접 꺼내지 않고 있죠.

    나경원이가 처음에 잠시 숟가락 얹었다가 퍼뜩 거둔 이유가 남편이 판사에 강원도 선관위장이거든요. ㅋ

  • J

    J쌤 Lv.1

    07.20 · 220.♡.161.147

    물론 선관위 잘한거 하나도 없지만(선관위 실드 아니에요), 근본적으로는 선관위 인력이 모든 투표소를 다 커버할수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죠. 전국단위 선거하면 전국에 투표소가 1만개 넘게 설치되는데 선관위 총인원이 3천명입니다. 1인 1투표소 배치도 안되죠.

    그렇다고 인원 늘리기도 힘든게 선거없을때는 진짜 할일 없는 조직이라 3천명도 많은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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