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116.♡.141.94)
2026년 7월 21일 AM 11:22

논란이 확산하자 대통령실은 근저당권 설정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측은 "매수자의 사정에 따른 것"이라며 "매매는 시세보다 낮은 29억 원에 이뤄졌으며 1주택자로서 매각 의무는 없지만 부동산 정상화 정책 실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매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기사 찾아보니
해당 아파트는 지난달 같은 면적이 29억5000만원에 실거래됐으며, 현재 동일 면적 매물의 호가는 30억원 수준이다.
호가가 30억이군요.
29억에 파셨다니 최근 거래보다 5000만원 싸게 파셨군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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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11:25 · 106.♡.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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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랑
11:26 · 182.♡.17.226
눈물나게 대단한 할인율이네요!
- 똥
똥냥이집사
11:27 · 211.♡.80.190
이자수익 감안하셔야죠 ㅋㅋㅋ 중도상환수수료는 안받았겟죠? ㅋ
- 사
사랑풍경
11:28 · 211.♡.168.230
29억 매도에 계약금 12억 받고, 잔금이 17억 남은 상황에서...
매수자가 잔금 기한을 세달 연장해달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조합원 자격 승계가 끝납니다. 조합원 자격을 받으려면 소유권이 있어야 하는데 해결 방법은 근저당 밖에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대통령은 잔금 17억을 안받은 상태에서 소유권을 매수자에게 넘겼고, 그러니 당연히 3개월 근저당이 들어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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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사랑풍경
11:29 · 218.♡.142.31
문제의 본질은 국가의 규제 정책을 대통령 자신이 우회했다는 겁니다.
이로서 국가의 부동상 정책에 대한 신뢰가 사라진 것에 있습니다.
사정이 딱한 한 사람의 편의를 봐준 미담이 아니라 정책의 신뢰를 흔든 일입니다.
사안을 개인의 것으로만 축소하시면 그게 의도가 아닐지라도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가 됩니다.
- 사
사랑풍경
→ 하늘걷기
11:34 · 211.♡.168.230
계약금 12억을 지불한 사람에게 이건 내 정책에 안맞으니 계약은 없던 걸로 합시다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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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사랑풍경
11:37 · 218.♡.142.31
대출 규제 때문에 난감한 일을 겪었다는 분들이 이곳에도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들과 같이 돈을 끌어 모아서 계약을 유지하던가 어쩔 수 없이 계약이 파기해야죠.
적어도 규제를 우회하는 꼼수는 부리면 안되죠.
자꾸 개인의 문제로 치환하지 마시라니까요.
보통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대통령의 집입니다.
한 점의 문제도 없이 처리했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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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사랑풍경
11:41 · 218.♡.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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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11:28 · 117.♡.17.4
과연 시세보다 낮았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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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5.3
11:30 · 183.♡.59.48
어이쿠야 스마트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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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어마어마한 할인률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