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코프 원수에게 코카콜라 비밀리 공급
볼
볼테리언 (14.♡.89.216)
2024년 5월 20일 AM 02:42 · 수정됨(03:23)
조회 2,970 공감 0
2차대전 말기 우방국 군지휘관 회동에서 코카콜라를 맛봤는데
소련 측이 바로 금지시키는 바람에 무척 먹고 싶어 해서
1946년에 몰래 미국 측에 부탁했다고 …
클라크 장군이 아이젠하워에게 전달하고
이것이 트루먼 대통령에게까지 보고 …
코카콜라임을 숨겨서 보드카인 척하기 위해
카라멜을 빼고 제조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
병도 흰 색에 반듯한 모양으로 공산당 흥취를 풍기도록 뚜껑에는 빨간 별까지 박았다고 …
50상자를 오스트리아 빈 주재 소련군에게 전달했다고 …
소련은 그 후로도 코카콜라는 끝까지 금지시켰고
나중에는 펩시콜라만 수입했다고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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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패기
24.05.20 · 59.♡.1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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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4.05.20 · 125.♡.218.23
저 병 남아있으면 매우 희소가치가 높겠네요 ㅋㅋ - 에
에르메스
24.05.20 · 118.♡.3.102
숙청을 걱정하면서까지 마셨다니.. 대단하네요 ㅎㄷㄷ
미군 총사령관이었던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의 소개로 한 번 마셔봤는데 어지간히도 맘에 들었는지
그 뒤로 스탈린 몰래 콜라를 거의 입에 달고 다녔다. 그런데 콜라는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이 적대하는
국가인 자본주의 국가 미국의 상품이기 때문에, 주코프는 자칫 자신이 미국의 스파이로 몰려 스탈린에게
숙청당할 것을 두려워했다고 한다.
스탈린은 코카콜라를 마시고 맛이 뛰어나단 점은 인정했지만 그런 훌륭한 음료가 자본주의 미국에서
제조된다니까 샘이 났는지 코카콜라에 맞설 만한 배 음료를 개발하라 지시하고 콜라에 금수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즉 콜라를 마시는 것은 밀수를 한다는 얘기. 그래서 그는 비밀리에 '와인이나 보드카처럼
보이도록 위장한 콜라를 보드카 병에 담아 보내라'는 말을 미국 정부에 보냈다고 한다.
미국에선 이를 전해 받자 '별 황당한 요구를 다 보겠네' 했지만 못해줄 것도 없으니 그렇게 해주었다.
관련 자료는 없지만 나중에 밝혀진 사실을 기록한 기사는 남아있다. 참고로 펩시는 꽤 금방 소련에
진출했지만 코카콜라는 소련이 무너질 때쯤 되어서야 진출하게 된다.
https://youtu.be/E3uEOTHnxLM
-나무 위키- - 안
안녕킴밥
24.05.20 · 125.♡.116.68
카라멜을 뺏으니 콜라가 이닙니다? -
쩝쩝쩝_휴식중
24.05.20 · 175.♡.189.64
???: 아 그러니까 로고보고 케이
콜라인줄 알았다니까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2944187712_MdLQDzZG_8050f8dee81a8fd86e0c7dc0364b3563b643856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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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피어 2 실험처럼, 밀폐된 곳에서 장기 생존을 목표로한 실험도 비슷하죠. 실패 원인중에 하나가 기호품 밀반입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