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쇼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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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까지 봤는데 

원작 흐름이랑 거의 같이 가네요 

원작 봤는데도 흥미진진해요 

이제 슬슬 고구마 구간 진입 할 때 인데 

어떤 식으로 연출할지 궁금합니다


넷플릭스 패트롤은 주말 시청률이 아직 반영 안 된 거 같은데 

티비 쇼 부문 현재 5위네요 

오징어 게임만큼 흥행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밈이 될만한 요소가 적어서요 

댓글 8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다봤는데 가학성향이 아니라 그런지 중간에 너무 보기 힘든 장면들이 많았어요 ㅠㅠ 아이유가 천우희역을 맡았으면 어땠을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ㄷㄷㄷ 그래도 끝까지 볼 정도는 되더라고요

BECK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원래 아이유님 예정이었나요?
원작 생각하면 아이유님도 괜찮았을거 같습니다
천우희씨 연기는 너무 그냥 대놓고 도라이 라서요

산다는건님의 댓글

머니게임과 파이게임 원작을 모두 본 입장에서 꽤 괜찮은 각색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구요. 다만 스포라 자세히 얘기는 못 하겠지만 엔딩이 좀 아쉽더군요.

BECK님의 댓글의 댓글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스포일지 몰라 조심스럽지만 머니게임 요소가 있었나요
크레딧에는 머니게임 / 파이게임으로 올라 와서 좀 의아하긴 했어요

산다는건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에게 답글 저도 하도 오래 되어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머니게임이 일단 등장인물이 8명이었고 초반에 게임 참여 결정 시 포기하면 2천만원인가 주는 것도 머니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내 적용 물가도 머니게임에서 나왔던 것 같구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오징어게임은 별로라고 느낀 입장입니다.
"더 8 쇼"는 짜임새도 좋고 현실적이면서 냉혹해서 훨씬 좋았습니다.

봉산님의 댓글

재미있고,, 너무 현실적인 현실 반영 같아서.. 두고두고 여운이 남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연기들이..후덜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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