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평산책방다녀왔더랬습니다.
A
ameba0 (123.♡.39.51)
2024년 5월 20일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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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다녀오는길에 이때 아니면 언제 또 여길 지나겠나 싶어서 잠시 들렸습니다.
사실 별 기대 없이 구경만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마침 문 전대통령께서 나와계시더군요.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책사면 또 찍을수 있게 해주시는거 같던데, 책을 구매하고 나서도 괜히 쑥스러워 한번더 찍어달라 말씀 못드렸습니다.
평산책방이 적힌 앞치마 두르시고 허허 웃으시며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시고 악수하고 인사나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괜히 마음이 울컥했더랬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 처럼 주변에 밭갈이 같은거 못하고 그저 제 한표 꼬박 드리는것 밖에 못하는 소극적 지지자지만, 그래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직접 뵙게 되서 너무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더랬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이곳을 지날때도 들려서 지금 모습 그대로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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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혹등고래
24.05.20 · 39.♡.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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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에 갔을때 안계셔서 못 뵙고 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