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소년 (202.♡.218.226)
2024년 5월 20일 AM 10:55 · 수정됨(11:08)
애플의 맥OS 제품을 처음 구매한 것은 2010년 맥북에어 11인치 모델입니다.
당시 100만원 넘게 주고 구매했는데,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너무 만족하면서 썼던 기억이 있네요.
2014년에는 처음으로 맥미니를 구매했었습니다.
I5에 500GB HDD 가 달려있는 모델이었는데 90만원 정도 줬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HDD를 SSD로 자가교체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나도 할 수 있겠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SSD와 드라이버로
맥미니 하단의 원형 플라스틱 뚜껑을 열고 분해를 하려는데 이럴수가!
나사(스크류)가 십자모양이 아니라 처음 보는 별모양이었습니다.
십자 드라이버는 크기별로 가지고 있었지만 별모양 나사는 열 방법이 없었습니다.
집 근처 컴퓨터 수리점에 갔는데 별모양 드라이버 같은 것은 팔지 않더라구요.
당시에는 다이소도 지금처럼 많지 않던 시절이라, 결국에는 인터넷으로 별모양 드라이버를 주문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제서야 이 별모양 규격의 명칭이 TORX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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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빌
24.05.20 · 220.♡.79.217
톡스까진 그래도 양반이죠 닌텐도의 Y 보다는 낫죠 ㅋㅋ -
돌돌소년
→ 비빌 작성자
24.05.20 · 202.♡.218.226
아 그런게 또 있나요? ㅎㅎ 닌텐도 제품은 분해해본 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ㅋㅋ -
박박스엔
24.05.20 · 210.♡.46.70
TORX가... 우리나라에선 많이 안 쓰다 보니.. 좀 그렇긴 한데..
막상 써보니까 헛돌지도 않고 쓰기 좋더라고요. -
돌돌소년
→ 박스엔 작성자
24.05.20 · 222.♡.225.2
맞습니다. 제가 공학적인 원리까지는 잘 모르지만 뭔가 딱 들어맞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물론 사이즈를 잘 맞춰야 하지만요. -
UUrsaMinor
24.05.20 · 115.♡.248.122
torx 외에 security torx도 있을 수 있으니 모양 잘 보고 사셔야 합니다. -
돌돌소년
→ UrsaMinor 작성자
24.05.20 · 202.♡.218.226
아 ㅋㅋ 잊고 있었습니다. 안에 핀같은게 추가로 박혀있는 security 버젼도 있지요. ㅋㅋ 다행히 맥미니는 일반 torx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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