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기차여행 떠날까 합니다 ^^
꿈꾸던그날까지

Lv.1 꿈꾸던그날까지 (211.♡.193.193)

2024년 5월 20일 AM 11:31 · 수정됨(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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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집에두고

에어팟 대신에 유선이어팟을 가져갈겁니다

도시락도 집사람한테 싸달라고하고

아날로그 느낌을들고다니고싶네요


그러고 최소한 가볍게 들고나서서

기차여행 다녀올계획이네요

혼자서요


집사람이 제가 혼자있는걸 좋아하는걸

누구보다 잘알아서 수긍해줬습니다.


6월초에 다녀올듯한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

댓글 (20)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24.05.20 · 49.♡.187.49

    딱히 정해놓은곳 없으시면 기차역에 가서 정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아주 예전이지만 대학생때 무작정 고터에 가서 제일 빠른 아무티켓이나 주세요
    해서 여행다녔던 기억이..ㅎㅎ
  • 꿈꾸던그날까지

    꿈꾸던그날까지 Lv.1 → 아스트라 작성자

    24.05.20 · 211.♡.193.193

    ㅎㅎㅎ 제가 계획형인지라
    무작정여행은 조~~금 무섭네요 ㅎㅎ
  • 사도시몬

    사도시몬 Lv.1

    24.05.20 · 211.♡.26.253

    남도해양열차 타보고 싶어요.
  • 꿈꾸던그날까지

    꿈꾸던그날까지 Lv.1 → 사도시몬 작성자

    24.05.20 · 211.♡.193.193

    그런열차가 있었군요
  • 원주니

    원주니 Lv.1

    24.05.20 · 118.♡.2.61

    이십여년전에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기차타고 땅끝마을 갔는데 말이죠
    목포 가서 피씨방에서 쪽잠 자고 다음날 아침에 버스 타고 땅끝 마을 갔다가 낚시 하시는 분들이 배 타길래 그냥 같이 타고 갔던 보길도가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너무 멋있어서 일회용 카메라 사서 사진 찍고 섬을 3일동안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 2방in

    2방in Lv.1 → 원주니

    24.05.20 · 27.♡.243.55

    저도 20년쯤 전에 서울에 있는 친구가 퇴사했다고 여행가자고 해서 친구는 서울서 출발, 전 부산서 출발해서 광주에서 만나 하루자고 땅끝갔다가 보길도 가서 하루자고
    고창 선운사 갔던 기억이...
    보길도 다시 가보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최근에 부산-신탄진-순천-부전
    무궁화를 12시간정도 탔었는데
    다음엔 부산-서대전-목포도 한번 타 볼려구 하네요.
    목포-부전은 하루 한편있더라구요.
  • 원주니

    원주니 Lv.1 → 2방in

    24.05.20 · 58.♡.221.203

    보길도가 살면서 손에 꼽히는 멋진 곳으로 기억되는데 희한하게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 가게 되네요
  • 2방in

    2방in Lv.1 → 원주니

    24.05.20 · 27.♡.243.55

    저도 그런 기억이...
    부산에 살아 바다를 많이 봤지만...섬 넘어 섬이 첩첩인 모습이 이색적인 풍광이었는데..
    땅끝에서 배타고 40분쯤 가서 보길도 바로 코앞 노화도를 들렀다 보길도에 내렸던 기억도 새롭고 자전거 빌려 섬 한바퀴 돌던 기억도 나네요.
    지금은 두 섬이 연결되었더군요.
  • 꿈꾸던그날까지

    꿈꾸던그날까지 Lv.1 → 원주니 작성자

    24.05.20 · 211.♡.193.193

    일회용카메라~ 아날로그템이네요 ㅎㅎ
  • 원주니

    원주니 Lv.1 → 꿈꾸던그날까지

    24.05.20 · 58.♡.221.203

    그 당시는 스마트폰이 아니어서 말이죠 ㅎㅎ
    풍광이 너무 멋진데 담고 싶어서 근처 구멍가게 들러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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