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란트 해야 하는데 회피하고 싶네요;
모
모리 (218.♡.210.248)
2024년 5월 20일 PM 01:41 · 수정됨(17:04)
조회 1,006 공감 0
안녕하세요.
몇년 전 신경치료를 한 어금니가 붕어빵을 먹다 으스라져서 완전히 뺐습니다.
병원에서는 5월 중에 다시 내방해서 사진이랑 찍어보고 인플란트 하자고 했는데
인플란트 비용도 부담되지만
입 안에, 그리고 잇몸에 철심을 심는 두려움이 생각보다 크네요.
검색해보니 통증이 심하진 않다고 하는데
치과는 정말 두려운 곳입니다 ㅜㅜ
댓글 (44)
- 나
나르1
24.05.20 · 118.♡.51.61
-
땡땡큐파파
→ 나르1 작성자
24.05.20 · 218.♡.210.248
후기(?)를 꼭 남겨주시고 이곳에 링크를 걸어주세요, 미래 선배님! 그리고 무사히 치료되기를 응원합니다! -
우우주난민
24.05.20 · 160.♡.37.125
몇 달 술 못 마신다고 해서 계속 미루고 있는데 큰일이에요 ㄷㄷㄷ -
땡땡큐파파
→ 우주난민 작성자
24.05.20 · 218.♡.210.248
헛; 생각도 못했던 건데, 술을 몇달이나 못먹는건가요? 더욱 더 회피하고 싶어집니다... - 이
이성
→ 우주난민
24.05.20 · 211.♡.206.228
아니요 술은 큰문제안되는데
담배가 문제죠 -
우우주난민
→ 이성
24.05.20 · 160.♡.37.125
오오 그럼 다행이군요 담배는 끊은지 오래라 ㅎㅎㅎ -
땡땡큐파파
→ 우주난민 작성자
24.05.20 · 218.♡.210.248
존경합니다; -
퍼퍼스
24.05.20 · 112.♡.117.90
임플란트 하면서 제일 불편하고 힘들었던 점은 술을 못마시는 것이었습니다.ㄷㄷㄷ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못마시는거랑 안마시는거랑은 다르잖아요?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불편한 것도 없었어요.
오히려 이빨 뽑는게 더 아픕니다.{emo:damoang-emo-015.gif:50} -
땡땡큐파파
→ 퍼스 작성자
24.05.20 · 218.♡.210.248
아프지도 않고 불편한 것도 없다는 말은 많은데 두려운건 어쩔 수 없네요.. 말씀처럼 저도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닌데 강제 금주가 더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ㄷ ㄷ -
Rruler
24.05.20 · 221.♡.188.10
철심만 박는다 생각하면 아무렇지 않은데.. 그 과정이 무섭습니다..다시 째고, 꼬메고...발치 후 임플란트 삽입 시점 기다리는 1인인데..(위아래 어금니 각 1개씩)..거기에 윗 어금니라면..입이 작은 입장에서는 입벌리고 있는 자세조차도 너무 힘들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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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