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이 이사님과 무슨 이야기 했는지 말하래요
뚜찌

Lv.1 뚜찌 (175.♡.218.16)

2024년 5월 20일 PM 01:44 · 수정됨(15:29)

조회 1,330 공감 0

저번주에 퇴사한 이사님이 인수인계 때문에 오늘 왔거든요.
점심 시간 전에 잠깐 불러서 연차 소진 관련해서 물어봐서 간단히 말해줬어요.


그러고 점심시간에 밥 먹는데 부사장이 와서 이사님이랑 무슨 이야기 했냐고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이사님 퇴사 사유가 부사장이랑 부사장이 데리고 온 사람 때문)


순간 너무 기분나빠서 그냥 '연차이야기 했다' 라고 말 끊었더니
그것밖에 말 안했냐고 해서 없다고


그러고 암말 안하고 계속 붙잡고 있길래, '밥 먹을게요' 라고 하고 끊었거든요.

타인인(부사장) 사람이 남의 이야기를 알려고 하는게 기분 나쁜게 정상인건가요? 아니면 쓰러져 가는 회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 그냥 말하는것도 괜찮은 걸까요..?



댓글 (6)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05.20 · 160.♡.37.125

    의심많은 사람중에 제대로 된 사람을 못봤네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4.05.20 · 218.♡.166.9

    그 부사장...캥기는게 있나보죠?
  • kita

    kita Lv.1

    24.05.20 · 110.♡.45.121

    도둑이 제 발 저리는거 아닌가요?
  • ruler

    ruler Lv.1

    24.05.20 · 221.♡.188.10

    지가 당당하지 못한걸
    꼭 그런식으로 인정해버리는 뻔뻔한 쫌팽이들이 있습니다..
    창피함이라고는 없어요.. 어떤면으로는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 볼테리언 Lv.1

    24.05.20 · 14.♡.89.216

    알면 무슨 방법이 있는 양 ... 때리는 데 쓸 돈다발이 없으니 그러는 걸 겁니다.
  • 별이

    별이 Lv.1

    24.05.20 · 119.♡.72.115

    이사님따라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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