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두목 보겠다고 '아이티' 들어간 철없는 유튜버…입국 직후 피랍 후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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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172.♡.34.164)
2024년 4월 2일 P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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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액수는 공개되지 않아…"납치는 갱단의 돈벌이 수단"
중남미·중동 등 위험 지역 여행하며 갱단 만나와
<출처=엑스(X·구 트위터) 갈무리>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무법천지 아이티에서 갱단 두목에게 납치됐다가
감금당한 미국인 유튜버가 결국 풀려났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갱단 두목을 인터뷰하겠다며 아이티로 떠났다가
감금당한 레바논계 미국인 유튜버 에디슨 피에르 말루프(26)가 석방돼 귀국길에 올랐다.
말루프의 아버지 피에르는 석방을 위해 갱단에 몸값을 지불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티의 갱단은 납치를 통해 돈을 번다"며 "몸값을 지불하면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확한 몸값의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52735
- 구독자 140만이라고 하네요. 불상사 없이 풀려났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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