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은 (일부) 개신교도들이 저지르는 대죄
南
南森町 (172.♡.110.96)
2024년 4월 2일 PM 01:10 · 수정됨(14:35)
조회 1,381 공감 0
바로 성령모독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마테오 복음서 12장 31~32절에서 절대 하지 말라고 경고한 죄죠.
원문은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어떠한 죄를 짓든,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을 하든 다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Ideo dico vobis: Omne peccatum et blasphemia remittetur hominibus, Spiritus autem blasphemia non remittetur. Et quicumque dixerit verbum contra Filium hominis, remittetur ei; qui autem dixerit contra Spiritum Sanctum, non remittetur ei neque in hoc saeculo neque in futuro.
Therefore, I say to you, every sin and blasphemy will be forgiven people, but blasphemy against the Spirit will not be forgiven. And whoever speaks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will be forgiven; but whoever speak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ot be forgiven, either in this age or in the age to come.
그러면 도대체 성령모독죄란 게 뭔가, 대략 6개 정도입니다.
1. 나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자포자기하고 죄를 저지르거나 , 반대로 난 하느님 열심히 믿고 기도하니 회개받았다고 생각하며 죄를 반복하는 행위.
2. 이단에 빠지거나 교리를 왜곡하거나 거스르는 행위.
3. 타인이 은총을 받은 것을 질투하거나 시기하는 행위.
4. 아무 대가(믿음을 통한 선행, 죄의 반성)도 없이 구원받으려는 행위.
5. 죄를 짓기를 그만두지 않고 완고하게 고집하는 행위.
6. 죽을 때 반성이나 회개 없이 죽는 행위.
1~5번은 종파나 신학자에 따라 의견이 갈릴 때도 있지만 6번은 어느 종파나 신학자 성직자도 모두 이견이 없습니다.
이 6가지는 말 그대로 인간의 회개를 위해 작용하는 성령의 도움(은총)을 죄인 쪽에서 거부하고 훼방하는 태도이기 때문에 이 상태로는 구원받을 수도, 죄의 용서를 받을 수도 없는 위치에 서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용서를 해주려 해도 저 6가지 상태는 인간이 용서를 받을 수가 없는 상태기 때문에 용서를 못받는 죄죠.
일단 저 잣대를 기준으로 보면 의외로 자칭 독실하다는 신도나 목사란 사람 중에서도 저 죄를 일부 혹은 전부 저지르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보면 반드시 뒤가 구린 경우가 많고요.
어찌 보면 예수는 진작에 자신의 이름을 팔아먹는 사기꾼들이 많이 나타날 걸 알고 남긴 말일지도 모릅니다.

첨부파일
p-훼방죄.jpg 29.2 KB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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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니75
24.04.02 · 172.♡.222.182
개신교를 비판하면서 굳이 카톨릭 성서와 카톨릭 용어로... 카톨릭 입장에서 개신교 비판하신다고 보면 되나요? -
진진실추구자
→ 화니75
24.04.02 · 162.♡.186.205
그냥 뭐가 뭔지를 구분 못하는 것 같네요ㅋㅋ 본인이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를 겁니다. -
철철ㅇI
→ 진실추구자
24.04.02 · 172.♡.34.57
@진실추구자 -
PPicards
→ 화니75
24.04.02 · 172.♡.214.250
개신교도(개혁주의, 장로교) 기본적인 신학 입장은 복음을 거부하는 것을 성령훼방죄로 봅니다. 위 6가지가 가톨릭의 가르침이라면 개신교 입장이랑 비슷하네요. 저런 내용들이 복음을 거부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거든요. -
PPicards
→ 화니75
24.04.02 · 172.♡.211.125
4번만 조금 다르네요. 개신교는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을 받으면 감사의 행위로 선행을 하게 되다고 가르치거든요. 인과는 달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 Picards
24.04.02 · 106.♡.196.6
본문은 안보여서 보지 못했지만..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과 선행은 전혀 다른이야기라 봅니다
인과도 성립이 안되고요
결국은 복음도 받아들이고 선행도 쌓아야죠 -
PPicards
→ 다시머리에꽃을
24.04.02 · 172.♡.210.64
장로교 신학이 그렇다는 얘깁니다. 선행으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구원받으면 선행을 행하게 된다. 그러므로 선행을 행하지 않으면 구원받은 것이 아니고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다 구원받았다는 것도 착각이나 거짓말이다 뭐 그런 내용입니다... -
코코미
→ Picards 작성자
24.04.02 · 162.♡.138.204
아무래도 개신교와 가톨릭 모두 같은 뿌리다 보니 기본 뼈대도 비슷하더군요. -
코코미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4.04.02 · 141.♡.84.85
글을 잘 보이게 고칩니다. -
진진실추구자
24.04.02 · 162.♡.186.205
글자라도 잘 보이게 수정하고서 글 퍼다나르던가 최소한의 노력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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