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강형욱 회사 추가 폭로 "명절 선물을 배변 봉투에…남자 직원은 머슴"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5월 20일 PM 04:22 · 수정됨(05. 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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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의 최신 영상에는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의 댓글이 달렸다. A씨는 보듬컴퍼니 재직 중 자신이 경험했던 불합리한 일들을 8가지 사례로 나눠 적었다.


A씨는 "대표님(강형욱)은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막 부려 먹었는데 남성을 더 함부로 대했다"며 "여자 직원에겐 어느 정도 눈치를 봤지만, 남자 직원은 머슴이란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대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쉬는 날에 과한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염, 폭설에 중노동을 지시하고 인격 폄하 등도 했다"며 "피해자가 많은데 조용한 이유는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훈련사 위주라서 보복이 두렵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훈련사뿐 아니라 콘텐츠, 쇼핑몰, CS팀 등의 직원도 모두 비슷한 취급을 당했다"며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은 스팸 6개 받아보셨나요? 조금 치욕스럽더라고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대표님을 옹호해 줄 직원이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한 명도 없네요"라며 "누가 거기서 일하라고 했냐고요? 저도 이럴 줄 모르고 일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 좋은 리뷰를 남겼다고 '퇴사자의 도리가 없네'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내 밥줄 쥐고 있는 권위자에게 부들부들 떨면서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다"며 "(강형욱의) 만들어진 이미지 때문에 (문제 제기해도) 대중이 안 믿어준다"고 덧붙였다.

A씨의 댓글은 다른 누리꾼들로부터 3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A씨 글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추가 댓글로 강형욱 측의 해명을 요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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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또 먼일이래요...

댓글 (39)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4.05.20 · 211.♡.73.22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2201188_g2za5lpb_3e24a50ac7b863c0d08c9eb9d4eaddddc17ca2bb.jpeg]

    뭐 메신저 사찰 어쩌고 하면서 인증한 게
    업무용 라인웍스 사내메신저 정보보호 동의던데.. 😑

    이거 보고 그냥 중립기어 넣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 비읍

    비읍 Lv.1 → 츄하이하이볼

    24.05.20 · 116.♡.148.36

    저두 중립기어!
  • 알로록달로록

    알로록달로록 Lv.1 → 츄하이하이볼

    24.05.20 · 223.♡.180.157

    업무용으로 제공된 계정(그룹웨어,메일,메신저,office등)은 업무용으로만 사용하는게 원칙이죠...
  • 당무 Lv.1 → 츄하이하이볼

    24.05.20 · 114.♡.198.95

    업무용 연락은 보통 정보보호 동의 받고 다 기록할 겁니다.
    왠만한 사이즈 있는 기업은 다 그래요.
  • 박스엔

    박스엔 Lv.1

    24.05.20 · 210.♡.46.70

    음.. 한국 3대 선생님 중 유일하게 나락으로 가는 사례가 나오는건가요;;
  • 벽오동심은뜻은

    벽오동심은뜻은 Lv.1

    24.05.20 · 128.♡.187.153

    또 뭘 파묻으려고 이러능건지

    일단 중립기어 겁니다 ㄷㄷㄷ
  • ruler

    ruler Lv.1

    24.05.20 · 221.♡.188.10

    세상이 어수선하니, 화제돌리기용 기획일수도 있어.. 일단은 피카츄 배를 만질까 합니다..
  • L

    lioncats Lv.1

    24.05.20 · 122.♡.172.80

    흠… 사실인지 아닐지 지켜봐야겠네요
  • A

    Atom Lv.1

    24.05.20 · 106.♡.50.234

  • 니파

    니파 Lv.1 → Atom

    24.05.20 · 116.♡.6.10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2162#home
    이 분이라면, 성추행으로 진작에 나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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