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이 원래 친미가 많았다고하던데..
시주티에

Lv.1 시주티에 (121.♡.152.117)

2024년 5월 20일 PM 05:32 · 수정됨(18:03)

조회 882 공감 0

초창기 운동권은 반독재에 대항하다보니 다카키마사오랑 사이가 좋지않은 미국이 어떻게든 도와주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어서 미국을 좋아했지만


518부터해서 방관만하는 미국에 실망한나머지 반미로 돌아섰고 민족주의 운동권이 득세하기 시작하고 그 안에서 NLPDR이 생겨난걸로 알거든요


그리고 또 그안에서 나중에 NL PD가 갈라서고…


근데 오리지널 NL은 오히려 온건파라고 누가 그러던데.. 진짜 극단주의 운동권은 CA라는 놈들인데(테러도 일으킬 수 있는) 이놈들이 워낙 공안의 타깃이 되있으니 NL로 둔갑한 놈들이 많았고 지금까지 극단적으로 표면으로 드러난 NL들은 CA를 뿌리로 두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게다가 원래 NL들은 시위만 하다가 90년대 YS당시 PD계열 인사들이 정치권 진출하는걸 보고 그걸 벤치마킹해서 그 유명한 군자산의 약속 이후 제도권 정치판 진출을 하기 시작..


문제는 정당 창당 후 진출 이런식이 아니라 기존 정당에 무데기로 입당해서 물량으로 당권 장악히는 방식이라고 하더라구요


PD계열이 주도한 민주노동당에 떼거지로 들어가서 당 장학 후에 노회찬 심상정 진중권같은 기존 사람들이 탈당하게되는…


그리고 민노당 통진당 민중당 진보당 


이런식으로 이어져오고있는거로 알고있긴한데


정확한건가요?ㅋㅋ




댓글 (9)

  • 시레비펜

    시레비펜 Lv.1

    24.05.20 · 123.♡.69.114

    CA는 제헌의회파라고

    전무실에서 소리치네요
  • 시주티에

    시주티에 Lv.1 → 시레비펜 작성자

    24.05.20 · 121.♡.152.117

    찾아보니까 진짜 극단주의 성향인가봅니다.. 해산했다는데 nl로 숨어든 부류도 많나봐요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05.20 · 160.♡.37.125

    NL은 북한 망하는거 보고 오히려 국짐으로 전향 많이 하지 않았나요? 뉴라이트도 그쪽으로 아는데 ㄷㄷㄷ
  • 시주티에

    시주티에 Lv.1 → 우주난민 작성자

    24.05.20 · 121.♡.152.117

    저도 전향 많이 한걸로 압니다 민노당 당권 먹어서 당 자체는 지속되오고있는걸 보면 아직은 살아있다고 봐야하지않을까요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4.05.20 · 211.♡.73.228

    “기존 정당에 무데기로 입당해서 물량으로 당권 장악” 이거 완전 신ㅊㅈ..

    뉴라이트로 변절해서 국짐쪽으로도 많이 갔죠. {emo:onion-060.gif:50}
  • 시주티에

    시주티에 Lv.1 → 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4.05.20 · 121.♡.152.117

    미친짓을했군요ㅋㅋㅋ 창당하면 발도못붙일거같으니 차려놓은 밥상에 숫가락만 올리자ㅋㅋ
  • L

    Lasido Lv.1

    24.05.20 · 223.♡.248.102

    운동권에 친미가 많았다면.. 미국대사관 경비에 그렇게 경찰을 투입 했을리가…
  • 시주티에

    시주티에 Lv.1 → Lasido 작성자

    24.05.20 · 121.♡.152.117

    초창기 운동권이라고 들었습니다ㅋㅋ 그 이후는 배신감에 다 사라졋다고..
  • dreamwith

    dreamwith Lv.1

    24.05.20 · 123.♡.197.2

    1. 70년대 미국이 도와주겠지 라고 기대한 운동권들이 잇었지만 이를 친미라고 부르기엔 친미의 의미가 좀 다르네요.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다각도에서 미국의 영향안에 있어야하고 그게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라는게 친미의 의미일텐데.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이 박정희 독재를 견제하지않을까 라고 기대한것정도를 친미라고 부를순 없겠죠 . 그것도 굳이 50년전 일부운동권을 지금 소환할 필요와 가치는 없습니다.
    2. ca 제헌의회파라면 지급부터 40년전의 사람들인데...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영향력을 논하는건 어불성설이 아닐까요.
    3. 현재 과거의 NL PD 운동권의 영향력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군자산의 약속이 언제 이야기인데요. 별 의미없습니다. 진보당도 그렇고 정의당도 그렇고 정통 NL 계열들은 거의 은퇴하거나 사라지고 페미니스트 계열이 장악한지 오래입니다.
    4. 현재 민족운동을 하거나 노동운동을 하거나 진보운동을 하는 분들이 자기들은 nl과 pd의 정체성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느냐. 아닙니다. 그들을 지휘하는 nl pd 정파조직이 있느냐 .아닙니다. 그러니 지금의 정치구조나 운동권을 바라볼때 nl pd 의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는건 맞지않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