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을 안간지 꽤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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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영화에 흥미가 떨어진건지 나오는 영화들이 재미없는건지 ㅠ 영화관에 거의 만오천원정도 내고 갈정도로 볼 만한 영화는 없는 것 같아서 안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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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m님의 댓글

저도 코로나 시기때부터 통신사 멤버십 무료 영화 아님 자비 들여 영화관간 게 손에 꼽혀요
그 돈으로 ott 구독하지 하게 되더라구요

훈제계란님의 댓글

'영화관에 거의 만 오천 원 정도 내고 갈 정도로 볼 만한 영화는 없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전 1년에 한 번 정도, 제작비 어마어마한 영화만 극장 가서 봅니다
주로 아이맥스 가게 되더군요

Lasido님의 댓글

영화 관람료 내고 딱 1번 보는데.. 한번 보면 놓쳐서 이해 안되는 것도 있고.. 다시보기가 되는 집에서 봅니다.

녹차구름님의 댓글

저는 작년에 안갔다고 생각했는데 가오갤3, 미션임파서블7, 인디아나존스5, 노량, 서울의 봄... 꽤 봤네요 ㄷㄷ
올해는 아직 안갔네요

ddOxOng님의 댓글

영화를 안좋아하기도 하지만…
극장이라는 폐쇄적인 공간 자체와 이런저런 행동제약이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서 자주 혼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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