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 tv를 계속 들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사자바람연꽃

Lv.1 사자바람연꽃 (125.♡.79.144)

2024년 5월 20일 PM 07:32 · 수정됨(21:36)

조회 2,193 공감 0


운동하거나 이동 할때 유튜브 경제, 지식, 역사, 정치 관련 유튜브를 많이 애청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 중 삼프로 티비를 많이 들었습니다. 


인남식 교수님의 중동학개론

중세특집 박종욱pd님

강성용 교수님의 남아시아 인사이트

오건영 팀장님의 신의 경제학 특강 

그 외에도 좋은 프로그램들과


김한진 박사님, 성상현 과장님, 김영익 교수님외 여러 인사이트 있는 분들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듣는 것이 견문도 넓혀주고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듣다보면 유튜브답지 않게 몸을 사리는 것인지 심하게는 어용적인 느낌 까지 들어서 거부감이 드네요.


오늘도 이동 중 듣는 삼프로 아침 라이브에서 권순우 기자님이 직구금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마치 국민들이 단지 값싼 중국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반발 한 것 처럼 이야기 하더군요.


kc인증의 문제점(과도한 비용 상승, 효용성[가습기 살균제, 겔럭시7, 일부 충전기 등은 kc 인증을 받았음에도 문제가 되었던 점]) 등은 언급이 없고 


정부 입장을 대변 하는듯 완구 유해물질(중금속, 바람물질)[피규어가 왜 여기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을 언급하며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네요. 개인적으로 기자라면 이런 부분에서 전체 직구금지가 필요하다면 이런 유해물질 발생이 전체 직구에서 얼마나 차지하는지 정도는 조사히고 저런 소리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정부 입장처럼 국내 사업자 보호만을 이야기 하고 소비자 권리 보호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보름만에 구체적 안 없이 시행하는 준비의 미비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사후규제는 행정 비용이 많이드니 직구금지가 필요하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이번만 그랬으면 조사가 좀 미비하네 라고 생각했을 텐데 최근 몇가지에서 귀에 거슬리는 어용 느낌이 나서 거부감이 짙어지네요.


좋은 채널 하나가 지워야 하는 것아 넋두리 해봅니다.

댓글 (40)

  • 키르oOOo

    키르oOOo Lv.1

    24.05.20 · 112.♡.126.108

    정체성 안 맞아서 구독 끊은 지 오래 되었네요...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키르oOOo 작성자

    24.05.20 · 125.♡.79.144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였군요.
    역시...
  • 네오스

    네오스 Lv.1

    24.05.20 · 221.♡.130.231

    저는 진작에 접었습니다. 방송이 점점 이상해지더군요.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네오스 작성자

    24.05.20 · 125.♡.79.144

    예전의 뭔가 다이나믹하고
    정말 필요한 정보구나 하는 느낌없이
    저러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 미사카미사카

    미사카미사카 Lv.1

    24.05.20 · 1.♡.178.132

    영상마다 다르던데요. 사회자 성향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미사카미사카 작성자

    24.05.20 · 125.♡.79.144

    그럼 혹시 최근 전영진 사회자의 문제 때문일까요.?
  • 미사카미사카

    미사카미사카 Lv.1 → 사자바람연꽃

    24.05.20 · 1.♡.178.132

    정프로는 최소 중도고 김프로는 색깔이 보이진 않는것 같고
    이프로는 보수쪽 맞을겁니다.
  • Lv.1 → 미사카미사카

    24.05.20

    삭제된 댓글입니다.
  • 시레비펜

    시레비펜 Lv.1

    24.05.20 · 118.♡.10.162

    걸러서 보세요.
    성향은 애당초 저쪽이었죠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시레비펜 작성자

    24.05.20 · 125.♡.79.144

    저는 이전에 이진우 기자외에 별로 그런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최근 전체적인 느낌이 그렇네요.

    초심을 잃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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