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성태의 목적은 주가조작
West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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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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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는 이재명-쌍방울(김성태) 대북송금 의혹의 실상은
김성태의 주가조작 사건이었다는 국정원의 비밀 문건을 입수 해 보도했습니다
먼저, 봉기자는 그 국정원 문건 총 45건 중 일부를 공개했는데
거기에는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자사의 주가를 띄우기 위해
북한 측 인사와 사전에 모의했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익금도 북측과 나누기로 했다는 첩보 등이 담긴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자, 국정원 블랙요원이 작성한 이 문건이
세상밖에 나오게 된 과정은 작년 5월에 진행된 검찰의 압수수색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국정원은 민감한 부분을 가리고 검찰에 제출했는데
그걸 뉴스타파가 확보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검찰은 지난 2년간의 이재명 대북송금 수사 내용과 배치되는
이 문건 내용을 작년 5월에 보고도 방향을 수정하지 않고
이재명 대표를 잡기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던 겁니다
이 국정원은 김성태의 목적을 주가조작이라고 보고
회의도 열고 중지를 모아 종결시켰는데
검찰은 김성태의 목적을 이재명 방북이라고 조작했던 것입니다
결국, 이 국정원 문건이 진짜면
검찰은 '알고도 조작'했다는 겁니다


감옥 드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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