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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d (49.♡.153.170)
2024년 5월 20일 PM 11:39 · 수정됨(05. 21. 08:19)
조회 1,920 공감 0
댓글 (10)
- 일
일라임
24.05.20 · 70.♡.73.201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결국 법적으론 어린이집 책임이고 가해(?) 아이 또는 부모에겐 책임을 물을 순 없더라구요. 어린이집이 잘 케어해줘야하는데... 사실상 또 강하게 어필하면 우리 아이에게 안좋게 돌아오진 않을까 걱정도 되는게 사실이죠.. - S
sinclairs
24.05.20 · 182.♡.36.14
제가 이래서 아이있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우주를 키우는 것 같아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그런 고민을 하시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멋있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라라자루스핏
24.05.20 · 1.♡.186.45
생각만해도 피꺼솟이네요
도대체 어린이집은 아이들 관리를 하기나 하는건지 빡칩니다
그런데 또 물려 온다면 정말 슬플 것 같네요 -
아아달린
24.05.20 · 118.♡.132.139
아이 어린이집 맡기는 것이 어쩔 수 없다해도 18개월이면 너무 어린거 아닌가요 ㅜㅜ
아이가 아직 말도 잘 못할텐데 그 어색한 공기를 감지했다는게 정말 제가 다 안쓰럽네요
꼭 안아주신것 잘하셨습니다. 그 상황에서 푸닥거리 했으면 오히려 더 안좋았을거 같아요.
마치 배달음식점에 클레임 넣지 않는 것처럼... 아직 어려도 부모님과 선생님이 틀어지면 정서에도 안좋을 것 같고요. 당연히 사과부터 했어야 정상인 사회인데 거참
친가나 외가가 가까우면 좋을텐데 그것도 여의치 않으신가보네요. 제 조카들 보니 어린이집 보내도 완전하게 누구잘못이라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벌어져서 속 끓이더라고요. 참 힘든 부분입니다. 하루빨리 사회적으로 개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파파키케팔로
24.05.21 · 183.♡.24.53
화 많이 나시겠어요.
사회화가 덜 된 애기들이라 그럴수 있고,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나는거라 선생님들 많아도 벌어질 수 있긴해요.
근데 그렇다 쳐도 어린이집 대응은 좀.. 그렇네요.
어린이집도 책임이 있고.. 일단 사고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사과하는게 순서인데 말이죠.
온 나라가 사과하면 죽는 병에 걸린거 같습니다.
아이 잘 달래주세요 ㅠㅠ -
달달짝지근
24.05.21 · 125.♡.218.23
애기들이라서 어쩔수 없죠
남의 집 아이가 문제라면 우리집 아이도 어떤 상황에선 문제가 될수도 있고요
잘 타이르고 선생님께서 잘 지켜봐주시는 수 밖에 없긴한데 너무 심려 마시고 애기한테 상처 흉은 안남았으면 합니다 -
Ffinalsky
24.05.21 · 223.♡.149.121
무는 애기는 특별히 관리 해야할 것 같은데 어린이집 대처가 좀 그렇네요. 항의해도 또 그러면 옮기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가가사라
24.05.21 · 136.♡.34.96
어린이집 입장에서 본다면 목소리 큰 보호자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릴 겁니다.
아이 입장에서 본다면 좀 더 보호받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상황이고요.
저 같으면 어린이집을 그냥 옮기겠습니다.
아이 앞에서 싸울 필요는 없으니까요. -
칼칼쓰뎅
24.05.21 · 119.♡.210.192
무는습관은 집에서 엄청 엄하게 해야됩니다. 저희둘째도 종종 물어서리... 많이 혼냈어요.
(다행히 다른 애들은 물었다는 소리는 못들었고... 봐주시는 이모님하고 저희부부를 종종;;;)
6살 된 요새야 뭐 전혀 안물지만요 ㅋ - S
sunny2
24.05.21 · 42.♡.252.36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이런 일은 정말 순간입니다.
어린이집에 무는 습관을 가진 친구가 있음 잘놀다가도 습관적으로 입이 가니 정말 선생님도 힘들어하긴 합니다.
그래도 학부모님이 잘 말씀드리고 선생님이 조금더 신경쓰게는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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