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폴댄스안즈님 댓글에 복근에 살빼고 싶단 분이 계셔서..
엔뜨

Lv.1 엔뜨 (125.♡.47.14)

2024년 5월 21일 AM 12:34 · 수정됨(08:51)

조회 1,996 공감 0

댓글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따로 씁니당 ㅎㅎㅎ 

이 글은 제 경험으로 얻은거구요.

그때 복근 살, 고관절 주변살, 허벅지 장요근, 엉덩이 업, 옆구리 살, 아랫배 살 빠짐과 동시에 근육에 탄력이 붙으면서  진짜 나 이러다 20대로 돌아가는건가 하는 착각에 빠졌던 운동입니당. ㅋㅋ(저 40대 개띠..ㅠ)


뱃살 운동에는 먹는 것도 신경써야 하지만 최고 무기는 꾸준함입니다. 
밥은 그냥 평소 먹던데로 일반식하되(저 국도ㅠ먹습니다)
과식 않고 군것질 줄이고, 폭식(짧은시간 많은 음식) 안되고요. 8시~9시 이후 다음날 점심전까지 금식. 물은 괜찮.
그리고 하루 최소15분~30분(왠만하면 30분~40분) 투자하셔서

아침 저녁으로 플랭크 1분

>>하나 빠트려서 수정, 추가

바로 플랭크 자세 유지하면서 엉덩이 옆면을

좌측바닥, 우측바닥 번갈아 가며 닿는 다는 느낌으로 

20회.(실제로는 닿지 않게) 

자세 흐트리지 말고 바로 연계 자세로 플랭크 자세 유지하면서 팔만 뻗은 자세에서 무릎 가슴으로 가져가는거 양쪽발 모두 30회 하시고 (익숙해지시면 혹은 첫트라이부터 사이트 플랭크도 중간에 곁들이시면 좋음)

잠깐 아기자세로 1분~1분30초 쉬시고 바로 20회, 가능하시면 30회.

그리고 마무리로 장요근, 고관절 스트레칭 몇가지 + 전신 스트레칭 몇가지. 

요가 좀 아시면 요가자세 중에 등근육, 장요근, 고관절, 어깨 위주 자세, 고양이, 소자세, 산자세, 등등 기초 요가 자세를 플랭크 전과 후에 취향껏 배치하시면 됩니다.

저는 장요근 고관절, 누워서하는 자세를 후반에 몰아넣었습니다.

이렇게 한달동안 하시면 더안하고는 못배길 변화를 느끼실터라 그대로 내리 3개월 더 꾸준히 하시면 몸의 변화가 드라마틱 하실겁니닷!


이 모든게 일반식으로 가능. 주말에 토,일 한끼씩 치팅 가능. 운동 마무리 할 때 요가에서 하는 누워서 ‘반다’ 호흡 꾸준히 해서 등과 복부 공간이 좁아지는 거 자주 느끼기.

주의 할 것
밥 먹을 때, 치팅시 폭식금지, 평소하던 군것질 많이 줄일 것(아예 먹지 말라는게 아님 하루에 과자 7번 먹었다면 2~3번, 3~4번 먹었다면 1~2번으로 줄이기). 오전, 저녁 모두 공복에 운동 꼭 지키기.

저녁 운동을 공복으로 시간 맞추기 힘들면 저녁을 6~7시에 먹고 3~4시간 후 운동하거나 저녁 7시쯤 먹고 자기 두시간전 운동후 샤워하고 취침.


이것만 해보면 정말 변하는게 느껴지십니당
주 5일 하면서 꾸준히 하는게 힘든데요.

3주가 고비입니다. 3주를 꼭 넘기세요.

주 5일 아침 저녁 3주를 버티시면 더 안하고는 못배길

겁니닷! 

저는 지금 그 시점을 지나

점심 40분 근육운동, 아침 저녁 간단히 15분씩 전신 스트레칭 근육 투둑투둑 풀어주고요. 

어깨 스트래칭은 하루도 안빼고 합니다. 오십견 예방이죠 ㅎㅎㅎ;; 


모두 운동을 합시다! 

댓글 (20)

  • 상아78

    상아78 Lv.1

    24.05.21 · 173.♡.151.177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엔뜨님 {emo:damoang-emo-000.gif:50} {emo:damoang-emo-004.gif:50}
  • 엔뜨

    엔뜨 Lv.1 → 상아78 작성자

    24.05.21 · 125.♡.47.14

    {emo:damoang-emo-005.gif:30}
  • 에르메스 Lv.1

    24.05.21 · 118.♡.3.102

    {emo:damoang-meme-002.gif:50}

    오~ 운동+다이어트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 엔뜨

    엔뜨 Lv.1 → 에르메스 작성자

    24.05.21 · 125.♡.47.14

    아직 많이 배우고 습득하고 실천 중입니당 ㅎㅎ
  • finalsky

    finalsky Lv.1

    24.05.21 · 223.♡.149.121

    말씀하신대로 하려면 너무 힘들 것 같아 제 경험도 말씀드립니다.

    전 밥먹을 때 밥 절반으로 줄이고, 당분과 탄수화물 최대한 덜 먹으려고 했어요.(배고픈 적은 별로 없어요. 배고프면 삶은 계란 먹던지, 남은 고기 먹던지 해서 단백질이나 지방 위주의 음식으로 허기를 잠재웠죠)
    그 다음은 달리기와 헬스로 근육량 늘리려고 했구요.
    2년 그렇게 보냈더니 몸무게는 3kg 빠졌는데 허리가 34인치에서 28인치로 줄었어요.
    특히 허리 줄이는데 도움된 게, 어릴 때 장난으로 하던 배 쏙 집어 넣어서 갈비뼈 보다 배가 더 들어가게 하는 운동을 하니 확실히 x배가 줄어들어요. 복근 운동도 겸하긴 했지만요.
  • 엔뜨

    엔뜨 Lv.1 → finalsky 작성자

    24.05.21 · 125.♡.47.14

    오오 갈비뼈 보다 더 들어가게 하는 그 자세가 반다의 일종입니다! 그거 정말 좋아요. 속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하면 정말 좋은거 같아요!
  • finalsky

    finalsky Lv.1 → 엔뜨

    24.05.21 · 223.♡.149.121

    아.. 새롭게 용어 알아갑니다!
  • 엔뜨

    엔뜨 Lv.1 → finalsky 작성자

    24.05.21 · 125.♡.47.14

    그리고 정제탄수화물 과다 섭취가 먹는만큼 포만감이 생기지 않고 되려 포만감이 빨리 사라지면서 혈당도 높여서 정제탄수화물 과다 섭취는 의식적으로 피하고 있어요. ㅎㅎ ㅠㅠ
    완전 끊지는 못하고 텀을 많이 주고있죠 ㅠ
  • finalsky

    finalsky Lv.1 → 엔뜨

    24.05.21 · 223.♡.149.121

    라면이 최대 난관입니다. 다른 건 왠만큼 참는데... 라면은.ㅜㅜ
  • 엔뜨

    엔뜨 Lv.1 → finalsky 작성자

    24.05.21 · 125.♡.47.14

    아.. 먹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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