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전여친 폭행범 드디어 구속…"유흥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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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AM 08:22 · 수정됨(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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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에서 전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20대 남성이 범행 한 달여 만에 구속됐다.

​20일 창원지법 통영지원은 상해치사 등 혐의를 받는 김모(20)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씨가 신변 노출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아 법원은 서면 심리를 진행했다.​


​김 씨는 누워있던 A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약 1시간 동안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목을 졸랐다. 이로 인해 A씨는 외상성 경막하출혈(뇌출혈) 등 전치 6주 상해를 입었고, 입원 치료 중 상태가 악화해 같은 달10일 오후10시20분쯤 숨졌다.​


​A씨의 유가족은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재판부에 김 씨 구속 수사를 강력 촉구했다. A씨 어머니는 "가해자는 잘못을 인정하거나 반성하지 않고 유흥을 즐기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지만 저의 딸은 눈도 제대로 감지 못한 채 차디찬 영안실에 누워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댓글 (4)

  • L

    lioncats Lv.1

    24.05.21 · 122.♡.172.80

    미친놈이네요 제대로 처벌받길
  • ㅡIUㅡ

    ㅡIUㅡ Lv.1

    24.05.21 · 172.♡.94.46

    여지가 없는 범죄는 1:1로 처분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명이라도 억울한 케이스가 없도록
    인권을 보호하고자하는 법체계가
    어찌보면 수많은 인권이 침해당해는
    범죄를 방치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런범죄를 강력처벌하면
    한건의 억울함이 있을 가능성과
    수십명의 억울함을 저울질 해도 될거같은
    분노스런 사건들입니다.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24.05.21 · 192.♡.86.241

    사람을 때려서 사망하게 했는데 이제서야 구속? 가해자가 무척 힘이 쎈 집안인가 보네요.
  • 꼬질이 Lv.1 → 고약상자

    24.05.21 · 58.♡.202.245

    "가해자 부모가 합의금이라고 500만원 제시했다고 한다"며 "부모도 개차반이라고 알 사람들은 다 알더라"라고 주장했다.

    힘이 쎈 집안은 맞는듯 합니다. 정치와 주먹은 한결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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