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코 보따리상에게 들은 사업 썰
코
코미 (160.♡.37.88)
2024년 5월 21일 AM 08:25 · 수정됨(08:46)
조회 1,468 공감 0

거기 보면 노점상이 짝퉁 피규어나 굿즈 등을 파는데
그거 팔다가 지금 수입업을 하는 분에게 들었습니다.
2만원에 파는 짝퉁 원가는 통관과 관세에 드는 비용을 더해도
만원 이하로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 직접 날아가 공장에 몇백개씩으로 대량 구매하면요.
그걸 적당히 창고나 집에 쌓아두고 인터넷에서 팔다가
서코 일정이 알려지면 새벽 쯤 달려가 판을 깝니다.
장사가 잘 되던 때는 그렇게 이틀 땡겨서 수백도 벌었다네요.
해외직구란 개념이 낯설고 오타쿠들 안목 낮을 때는 말이죠.
또 각종 레어탬을 일본 민다라케나 라신반, 야후오쿠에서 사서
되팔이 한 것도 꽤 효율이 좋았다내요.
그렇게 열심히 알뜰살뜰하게 돈 벌어서 회사 차렸답니다.
이후 저보고 한번 해볼거면 도와주겠다고 권했지만
전 사업할 재능이 넚다고 거절했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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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천브람스
24.05.21 · 39.♡.28.249
잘하셨습니다. 그게 말은쉽지만 될놈될이라 봅니다 -
페페퍼로니피자
24.05.21 · 27.♡.242.71
그것도 재능과 노력이 필요한거죠.. 시켜도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
FFV4030
24.05.21 · 211.♡.139.8
회원님 소개만 봐도 잘하실 거 같은 느낌은 뭐죠 ㅋㅋㅋ -
비비글K
24.05.21 · 87.♡.35.8
통관 관세까지 다 냈으면 뭐 사실상 무역업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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