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달린 (118.♡.132.139)
2024년 5월 21일 AM 11:00 · 수정됨(12:01)
강성지지층들의 탈당 러시가 이어지는 점도 연임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지층 달래기를 명분 삼아 당 지도부가 이 대표 연임을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어제)
- "(이재명 대표가) 짐 내려놓을까요, 계속 이어서 할까요?"
- "연임! 연임! 연임!"
- "여러분이 방금 외쳐주신 거 하고 저도 여러분 생각하고 똑같습니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아직 입장을 밝히기엔 이른 시기"라며 "6월 중순쯤 마음을 정하지 않겠냐"고 예측했습니다.
이 대표가 지난 주말 당원들의 연임 요구에 즉답을 피하는 대신 당원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당 지도부는 비공개 최고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습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5027711
한편 이 대표는 이어진 당원과의 대화에서 거듭 거론된 '당대표 연임론'에 대해서는 웃으며 답변하지 않았다.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36
국회의장 후보 선거 후 이 대표 연임론은 더욱 무르익고 있다. 이른바 '명심(明心·이재명 대표 의중)'을 얻은 추미애 당선인의 낙선으로 당원들의 연임 요구는 거세지고 있고, 친명계는 일극체제에 대해 일부 제동이 걸린 만큼 오히려 이 대표가 연임 부담을 덜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당 관계자는 "권리당원 표 비중을 높이면 각종 당내 선거에서 이 대표 뜻이 관철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며 "이 대표가 연임 요구에 즉답하지 않고 있기는 하나 이미 당 안팎의 여건을 보면 거스를 수 없는 상황에 놓이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20_0002741496&cID=10301&pID=10300
원래 연임은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의 뉘앙스셨는데
이제 말을 아끼시네요. 국회의장 사태 이후 생각이 바뀌신것 같습니다.
뭐가 됐든 저는 전적으로 지지할 것임을 명명백백하게 밝힙니다 ㅎ
댓글 (4)
- 당
당무
24.05.21 · 114.♡.198.95
지금 민주당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요. -
아아달린
→ 당무 작성자
24.05.21 · 118.♡.132.139
무슨 말씀이신지;; 여하튼 그렇다 치고 그렇다면 더더욱 남아서 이대표의 힘이 되줘야겠죠. - 당
당무
→ 아달린
24.05.21 · 1.♡.114.133
지금 민주당에 믿을 수 있는 의원이 거의 없어서 이대표가 대표직을 연임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제 댓글이 애매했나보네요. -
아아달린
→ 당무 작성자
24.05.21 · 118.♡.132.139
네 옳은 말씀입니다.
저는 아직 추미애를 찍은 80명의 당선자들이 있고, 우원식 찍은 89명 당선자들도 당원과 지지자들 하기에 따라 충분히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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