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반고흐 (180.♡.193.44)
2024년 5월 21일 AM 11:30 · 수정됨(11:48)
국회의장 우원식의 속보로 솔직히 너무나 짜증이 났고 또 역시나 국개의원이구나.
선거할 때 진보방송에 나와서 항상 후보들이 했던말
당원들의 공천과정에서 적극적인 행동으로 인해
"간담이 서늘하다"
항상 이런 식의 발언을 빠짐없이 했었죠.
그러면서 제가 당선이 되면 당원과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아~라고 지껄인지도 불과 한달 남짓입니다.
개인적으로 국회의장선거에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실망이 들어서 며칠 진보방송도 안들었습니다.
다모앙도 몇 일 안왔는데 어제 들어와보니..
뭐랄까요.
선명했던 우리의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마인드가 여기 글들이 한 개인(우원식)의 공격과 그의 자질에 관련된 비아냥 사퇴..
솔직히 우원식이 당선된게 우원식 잘못이 아닙니다.
국회의원들이 뽑은겁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계속 사퇴얘기, 우원식 한마디 한마디를 공격하고..
갑자기 왜 분위기가 정치마인드가 사사로운 감정으로 분위기가 몰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화가 나는건 우원식이 싫어서가 아니라 우리 당원의 마음을 깡그리 무시하는 그들의 썩어빠진 마인드에 화가난거 아니었어요?
그러니..
이재명 당대표의 말씀처럼 탈퇴를 하지말고 당비납부를 정지시키고 다시 지켜보면됩니다.
물론 만오천여명의 탈퇴로 인해 국개의원들의 간담을 다시 서늘하게 만드는 효과는 있었지만
이젠 더이상 우원식 의원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표현하시는걸 참아주시길요.
저것들(민주당의원들)을 다시 정신차리게 해보자고요.
힘내봅시다.
원래 내새끼들이 세상에서 제일 속상하게 한다고 하잖아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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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달린
24.05.21 · 118.♡.132.139
왜 우원식 뽑은 놈들이 싫다고 말하면서, 우원식 뽑은 놈들이 제일 좋아할만한 행동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요. -
빈빈센트반고흐
→ 아달린 작성자
24.05.21 · 180.♡.193.44
제일 좋아할만한 행동요? 그게 뭔데요? -
아아달린
→ 빈센트반고흐
24.05.21 · 118.♡.132.139
추미애를 국회의장으로 원하는 사람들의 탈당이요. -
빈빈센트반고흐
→ 아달린 작성자
24.05.21 · 180.♡.193.44
그렇죠..탈당하는 그들의 마음도 헤아려집니다..다만 아쉽죠. 더 지켜내야죠. -
아아달린
→ 빈센트반고흐
24.05.21 · 118.♡.132.139
예 심정은 이해가 가나 그럴수록 더 똘똘 뭉쳐서 추미애 쪽에 힘을 실어줘야하는데 왜 탈당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튼 저라도 꼭 붙잡고 있으렵니다. -
드드링크타이거
24.05.21 · 112.♡.10.202
그러게요...
민의의 반영
선출직 국회의원 의사표현의 공개화
이정도가 요구 조건인데...
마음에 안들어도..뽑혀나온 우원식의원의 인신공격은 결국 자기 발등 찍는 일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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