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선거 당원 50%"제안한 당선자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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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PM 12:47 · 수정됨(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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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선인은 10% 부르셨고,

양문석 당선인은 50% 부르셨습니다.

자, 70% 안 계십니까?

최종 낙찰되신 분께 후원금 갑니다~


당의 주인인 당원들에게 낙찰받고 싶으신 분들은 줄을 잘 서야 할 겁니다.

욕 쳐먹어가면서 굶주린 의정활동을 할 것인지,

존경받으면서 풍족하게 의정활동 하고 재선을 보장받을 것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누가 먼저 당원 100%를 주장하는지,

누가 먼저 기명투표를 주장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당원 의견 반영해야

뽑아준 유권자의 생각, 그것도 다수의 생각을 중심으로 펼치는 정치가 대의민주주의의 요체입니다. 조선일보가 민주당의 국회의원 중 당내 총질하는 의원들을 ‘소신파’라고 치켜세우며 오랫동안 ‘동지적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그러나 소신파로 조선일보의 지지를 받던 민주당 국회의원 대부분이 지난 총선 과정에서 당내 경선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유권자, 또는 당원 생각을 대신해서 당내 정치든, 국회에서 법과 제도를 만들든, 이들을 대변하는 정치로 풀어내는 것이 대의민주주의입니다. 그런데 당원이나 유권자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국회의원 개인이나 소수의 생각 또는 ‘친목질’을 ‘소신’으로 포장하여, 대의민주주의를 끊임없이 왜곡하고 훼손하며 민주당 내 분열을 풀무질한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들의 분탕질 여론조작은 극복의 대상입니다.

뚜렷한 한계를 드러낸 대의민주주의의 보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직접 민주주의를 가미함으로써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보완하여, 민주당 내에서 ‘당원이 주인이다’는 슬로건을 현실화하는 제도개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민석 의원이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선출에, 당 소속 국회의원 90%, 당원 10% 제안으로, 당심을 반영하는 제도개혁을 제안했습니다. 10%이든 50%이든 이젠 공론화 해야 할 때입니다.

어떤 개혁이든 어떤 혁신이든, 역사의 여정에서 가 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겁니다. 생경할 수도 있고, 어색할 수도 있고, 시행착오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론도 있고 반대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의 당내 대표를 뽑는 게 원내대표 선출이고, 국회의원 전체 대표를 뽑는 게 국회의장 선출입니다. 그러면 원내대표나 국회의장을 국회의원만 뽑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민주당의 대표나 후보를 뽑을 때 다양한 기준이 있지만, 국회의원 후보는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를 적용합니다. 그렇게 뽑힌 후보 중 총선을 통과하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되고, 그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대표가 원내대표입니다. 그렇다면 원내대표도 당원의 생각을 반영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 국회의원 50% 당원 50%로 원내대표를 뽑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국회의장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이 다수당이고, 민주당이 결정하면 국회의장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국회의장 민주당 후보 선출도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나 민주당 원내대표와 다른 기준의 다른 방식으로 뽑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공론화를 해 보자는 것입니다. 여기서 머물러 당원들의 분노와 갈등을 키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일단 공론화라는 제도개혁을 위한 첫발을 내디뎌야 지금의 분노와 갈등이 에너지로 바뀌고, 이 에너지로 당이 바뀌고, 세상이 바뀝니다. 그 한 발을 내딛는 과정이 당내 민주화를 위한, 진정으로 당원이 주인으로 우뚝 서는 출발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제안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후보 선출 때, 현재의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00%로 뽑는 비율을 조정,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50%, 민주당원 50%의 비율로, 투표로 선출한다.






기명 투표 청원 동의율이 아직도 절반밖에 안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귀찮은데 나 하나 쯤 서명 안해도 되겠지"

"청원 홍보할 당원이 따로 있겠지"

이런 생각 때문입니다.


이 청원은 모두가 청원 링크를 복사해서 여기저기 알려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당원들이 원하지도 않는 청원이라면 누가 들어주려 하겠습니까?


국회의장 무기명 투표를 성토하는 글은 많은데

대부분의 글에는 기명 투표 청원 링크가 보이지 않습니다.


글을 올릴 때 청원을 꼭 링크하고,

링크가 없는 글에는 댓글로 링크를 달아 주어야 합니다.


권리는 행동하는 자의 것입니다.

이제 5일 남았습니다.



<국회의장 기명 투표 서명운동>
https://petitions.theminjoo.kr/24116001NWR6SHK

댓글 (25)

  • 사이다s

    사이다s Lv.1

    24.05.21 · 121.♡.208.129

    솔까 100프로 해도 되죠
  • kissing

    kissing Lv.1 → 사이다s

    24.05.21 · 223.♡.95.146

    그쵸. 당비 내는 사람이 주인인건데 아예 제외시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24.05.21 · 218.♡.42.109

    비율도 비율이지만, 기명투표 원합니다.
    사실 누구 지지한다는게 나쁜일도 아니고 흠결은 아니잖아요? 떳떳하면 기명도 상관없죠.
  • sunSHINE

    sunSHINE Lv.1

    24.05.21 · 203.♡.81.215

    됐고 그냥 기명투표하면 될 일입니다.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4.05.21 · 211.♡.65.92

    경매인가요?
    대통령 뽑는 것처럼 100% 하죠.
    물론 이건 당원이지만요.
  • 2082

    2082 Lv.1

    24.05.21 · 121.♡.149.247

    기명은 그네들의 최후의 보루라도 되나봅니다.
  • kissing

    kissing Lv.1 → 2082

    24.05.21 · 223.♡.95.146

    수박 입장에서는 기명하면 닥치고 살아야 하니까요. ㅋㅋㅋ
  • Nunki

    Nunki Lv.1

    24.05.21 · 223.♡.41.17

    대리인에게 권한을 준 사람은 어떤 결정을 했는지 투명하게 알 권리가 있습니다.
  • chain

    chain Lv.1

    24.05.21 · 223.♡.55.84

    기명투표로 자기가 어떤 의정활동을하는지 자랑스럽게 밝히고, 당원의 선택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사업으로 예산따는것만 자랑하지마시고…
  • 안스맛보이

    안스맛보이 Lv.1

    24.05.21 · 125.♡.68.251

    동의하고 왔습니다. 마지막 글에서 저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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