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은 안타깝지만 씁쓸한 소식..
Jedi

Lv.1 Jedi (211.♡.206.162)

2024년 5월 21일 PM 02:22 · 수정됨(14:37)

조회 1,782 공감 0

요즘 경기가..참 그렇다보니…


와이프가 아시는 건너 건너 분께서

스스로 삶을 마감하셨습니다.


문제는 그 분이 생전에 몸담았던 모임에서

얼굴마담이자 마당발로 통해서

모임에 있는 여러 분들에게서 꽤 많은 금액을

각각 빌리셨다네요.

계좌이체했는지 현금으로 차용해 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가족들은 전혀 모른다..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돌려받을 수는 없을껀데..

(아마 한정상속이나 상속포기하겠죠)

그 여파가 꽤 큰 모양입니다.


저야 뭐 쥐뿔도 없지만,

금전거래만큼은…

한번 더 생각하시는 게 맞는 시절인 듯 합니다.


댓글 (4)

  • 쟘스

    쟘스 Lv.1

    24.05.21 · 175.♡.90.247

    저도 어려운 친구 한 명이 생활비가 없다고 빌려줄 수 있냐길래
    제가 그냥 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줬습니다.
    나중에 갚겠다는데 그러라고 했네요.

    그냥 줄 거 아니고 빌려줄 생각이면 요즘같은 때에는 안주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저도 그 친구 아니고 다른 사람이었으면 잘랐을 거에요.
    나도 힘든데 ㅡㅡ...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 쟘스

    24.05.21 · 117.♡.26.61

    정답이메요.
  • 피자왕버거

    피자왕버거 Lv.1

    24.05.21 · 183.♡.117.236

    가까운 사람과 금전 관계로 엮일 땐
    두 가지 선택지만 생각해야죠.
    (1) 돌려받을 기대를 하지 않는다
    (2) 그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한다

    고인이 된 분이 계시니 다들
    참 복잡한 심정이겠습니다.
  • Container

    Container Lv.1

    24.05.21 · 220.♡.94.10

    어떤 일을 할때 돈이 필요하면 은행에서 빌리고, 은행이 안빌려주면 그 일은 안하는게 맞다고 봐요 ㅜ 물론 생활비 같은건 좀 다른 이야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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