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211.♡.148.189)
2024년 5월 21일 PM 03:43 · 수정됨(16:57)
부모님께서 아직 안보셨다고 해서 3일동안 정주행하였습니다
이선균 배우님이 생각 날까봐 처음에는 보기 그랬습니다
"내가 괜찮으면 남들도 괜찮은 거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
이선균 배우님이 아이유에게 했던 대사들
이선균 배우님에게 대입 되더라고요
법정소송, 빚, 위악금, 가족, 이미지 등등
그 당시 이선균 배우님의 상황, 심정은
상상도 안되는 괴로움이었겠죠
감히 이해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말은 아닙니다만
조금만 더 버티시지….
드라마 보는 내내 그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아직도 어디선가 영화, 드라마 촬영 하고 계실 거 같아요
그립습니다 이선균 배우님
댓글 (14)
- 당
당무
24.05.21 · 1.♡.114.133
T.T -
시시아
→ 당무 작성자
24.05.21 · 211.♡.148.189
특유의 호탕한 웃음소리 귓가에 맴돕니다 -
모모노마토
24.05.21 · 211.♡.12.162
그러니까 봐. 어. 봐. 내가 어떻게 행복하게 사나 봐.
꼭 봐. 다 아무것도 아냐. 쪽팔린 거, 인생 망가졌다고 사람들이 수군대는 거, 다 아무것도 아냐.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나 안 망가져, 행복할 거야.
아저씨가 행복했으면 했어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5921058_xZGOcHPv_65a2f59ddc687cfe01aa242f9a00fc811fe8084c.jpg]
그날... 저 대본집을 껴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행복할게.. 라고 울먹이면서 했던 말이 아직도 귀에 맴돌아요 -
시시아
→ 모노마토 작성자
24.05.21 · 211.♡.148.189
댓글 읽는데 실퍼지네요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ㅡㅡ
장감독님과 티격태격하시는 모습
또 보고싶은데... -
LLuicid
24.05.21 · 121.♡.195.253
여전히..믿기지가 않습니다.. -
시시아
→ Luicid 작성자
24.05.21 · 211.♡.148.189
저도 그렇습니다 -
해해질무렵
24.05.21 · 122.♡.153.5
저도 최근 4번째 정주행했어요.
이선균 배우의 실제 삶이 자꾸 투영되다보니
보는 내내
마음이 더 복잡했어요. -
시시아
→ 해질무렵 작성자
24.05.21 · 211.♡.148.189
대사 하나 하나가 배우님 삶과 투영되더라고요 ㅜㅜ -
핑핑크연합
24.05.21 · 180.♡.105.88
먹먹합니다 -
시시아
→ 핑크연합 작성자
24.05.21 · 211.♡.148.189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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