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무렵 (121.♡.10.106)
2024년 5월 21일 PM 06:20 · 수정됨(18:58)
오늘 올라온 글을 죽 훑어 보는 중에 '직구 금지를 한다는 거야, 만다는 거야?'로 많은 글이 있었네요.
다수의 글, 댓글이 '고위층에 있는 누군가가 헤먹으려고 이미 판 다 짰는데 안할 리가 있냐?'가 대세였고요.
그런데 한 가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정책을 기안하고 추진한 그 누군가도 '국민의 여론'은 대놓고 무시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현 정부가 교육 정책, 의료 정책.. 일단 질렀다가 국민의 여론에 앗뜨거하면서 '없던 일'로 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죠. 그런 와중에 다모앙을 비롯한 대세 커뮤니티의 반응이 '대세는 진행될 거야' 로 기울어진다면 저들은 더 이상 눈치조차 안보게 될 겁니다.
따라서 이번 케이스에 빗대어, 다모앙의 게시판에서는 '저들이 헛소리를 하고 있지만, 안되게 해야죠!!' 와 같이 의견이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치들이 원하는 대로 될 거야'와 '어찌됐든 안되게 막아야지!'는 완전 다른 마음가짐이니까요.
그리고 나아가서 이런 국민 간보기 식의 찔러보기를 계속 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것도 알게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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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웰빙고기
24.05.21 · 59.♡.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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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24.05.21 · 110.♡.223.10
이게 막히면 알리에서 살수있는건 별로 없겠네요. 골프채, 향수 이런건 죄다 짝퉁일테니... -
나나랑노랑
24.05.21 · 112.♡.18.169
빨대 제대로 꼽았는데 그냥 유야무야 넘어갈리 없습니다 -
LLunaMaria®
24.05.21 · 118.♡.15.32
현실파악을 제대로 해야죠.
직구금지 철회한 적 없습니다. -
라라버니블루
24.05.21 · 222.♡.90.53
작은 다이오드부터 국내에서 못구하는 자잘한것도 못사겠네요.. -
흐흐르는강물
24.05.21 · 118.♡.11.118
개인 직구는 막고 협조적인 기업으로 직구 채널을 유도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 흐르는강물
24.05.21 · 125.♡.79.144
'협조적인'
상납 잘하는... 이 아닐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민영화는 이미 시켰고 직구 금지 시키기 위한 사전작업이 이미 끝난 상황이에요
대통령실에서 수많은 의혹들이 있었고 그걸 대놓고 부정했지만 용와대 공사 업체 등 이미 다 해먹었구요
이권이 걸린 내용은 알뜰하게 다 챙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