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가 없어??
국수나냉면

Lv.1 국수나냉면 (112.♡.224.214)

2024년 5월 22일 AM 12:51 · 수정됨(01:42)

조회 1,095 공감 0

어제 오늘 바닷가에 멜(멸치)이 들길래 이 밤에 나가서 안주거리 좀 잠자리채에 잡아왔네요.

사람들 뒤 바다의 나노입자군이 멸치떼입니다. 

잠자리채로 슥삭슥삭. 육수거리 만든다고 끓이면서

안주 삼았네요. 

제주사는 맛중의 하나입니다.

 투쟁!!!

멀리 불빛은 요즘 한치 공략중인 배들입니다.

더멀리 보이면 갈치나 뭐 다른 어종의 선단일거고요.


댓글 (9)

  • 누룽지닭죽

    누룽지닭죽 Lv.1

    24.05.22 · 59.♡.85.230

    와 잠자리채로 건지면 멸치가 올라오는 건가요?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 누룽지닭죽 작성자

    24.05.22 · 112.♡.224.214

    잠자리 채로 멸치 문어 보말 가능합니다 ㅎㅎ
    멜이 들었는데 마을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공지안하면 욕먹는 풍습도 있다네요. 지 혼자 잡고 말면 뒤지게 욕먹어도 쌀듯유.
  • 누룽지닭죽

    누룽지닭죽 Lv.1 → 국수나냉면

    24.05.22 · 59.♡.85.230

    문어도요? 신기하네요ㅎㅎ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 누룽지닭죽 작성자

    24.05.22 · 112.♡.224.214

    몇년 전 문어 잘 잡을땐 동네 횟집에서 용역도 받았는데 문어의 꿈 노래 듣고 접었습니다. ㅜㅜ
  • 누룽지닭죽

    누룽지닭죽 Lv.1 → 국수나냉면

    24.05.22 · 59.♡.85.230

    문어의 꿈 가사보면 문어가 뭐든지 될 수 있다고 하던데 안주가 될 수도...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 누룽지닭죽 작성자

    24.05.22 · 112.♡.224.214

    헉…다, 당신 신고할거야. ㅋㅋㅋ
    문어가 꿈을 꾼다는데 어캅니까. ㅜㅜ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작성자

    24.05.22 · 112.♡.224.214

    채끝등심 먹다 너무 맛이 좋아 안주가 동났어요. 한치 잡긴 시간이 걸리고 문득 멸치떼가 생각나서 후다닥 나갔죠. 다행히 한무리가 반짝반짝거리길래 헤드랜턴 켜서 잡고 끓이고 먹는데, 이 모든 것이 20분이면 충분합니당.
  • 1

    1월01일생 Lv.1

    24.05.22 · 218.♡.121.233

    안주를 바다에서 잡아온다구요? 잠자리채로? 거기가 천국이네요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 1월01일생 작성자

    24.05.22 · 112.♡.224.214

    심지어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애들도 있어요. 파도에 밀려서요. 작년엔 해변에 홍해삼도 밀려왔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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