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전범 중 생체실험한 의사는 천수를 다 누리고 갔더군요.

Lv.1 엘사 (59.♡.29.4)

2024년 5월 22일 AM 08:27 · 수정됨(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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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끌려온 사람들 선별작업을 해서

가스실로 보낼 사람 강제노역 시킬 사람 고르고

쌍둥이나 지체장애아 왜소증환자는 별도로 자기가 뽑아

온갖 생체실험으로 살육을 했던 요제프 맹겔레란 의사는

패전후에 독일 시골에 숨어살다가 남미로 망명해

브라질에서 은둔하다 1979년에 수영하다 심장마비로 익사했더라구요.

거기서 나름 유럽도 왔다갔다 하며 별 제약없이 잘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전범 중 하나는 이스라엘 모사드의 추적에

걸려 이스라엘에 잡혀와 사형을 당했는데(아돌프 아이히만)


왜 유독 그만 추적을 피할수 있었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에요.


모사드 정보력이 장난이 아니었다는데

누가 뒤봐주는 세력이 있지 않고서야 그렇게 천수 누리고 뒈지기

힘들지 않았을까요?


물론 위에 말한 아이히만이 모사드에 잡히고선

맹겔레는 뇌졸중 및 신경쇠약 노이로제등등 여러 질환에 시달리긴 했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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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폴셔

    폴셔 Lv.1

    24.05.22 · 121.♡.117.112

    연구 결과 공유하는 조건으로 살려 준거 아닐까요?
    물론 처벌 받는 것이 마땅하지만,
    단죄 보다 경제적 가치가 높으면 정치적으로는 그런 판단도 가능 할 것 같네요
  • 유리조각

    유리조각 Lv.1

    24.05.22 · 118.♡.83.86

    그렇게들 좋아하는 샤넬의 코코샤넬도 나치 스파이였죠. 축출되지 않고 잘 먹고 잘 살았죠.
  • LV426

    LV426 Lv.1

    24.05.22 · 39.♡.223.199

    당시에 모사드가 아이히만과 멩겔레를 둘다 포착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둘 다 동시에 납치할 여력이 안 돼서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아이히만을 납치했고, 그 정보를 들은 멩겔레는 잠적을 했다고 합니다. 만약 멩겔레를 먼저 쳤다면 아이히만을 놓쳤겠죠.
    그보다 731 부대의 핵심 인력들은 도쿄대 교수, 제약회사 임원 등으로 잘먹고 잘 살았으니, 숨어서 산 멩겔레는 억울할 지경이죠.
  • 녹차중독 Lv.1

    24.05.22 · 203.♡.224.193

    관련 있는지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이스라엘 의료 수준이 꽤 높네요. 의료 시스템은 세걔 3위
  • 라디오키즈

    라디오키즈 Lv.1

    24.05.22 · 211.♡.96.51

    731부대쪽이 더 행복하게(?) 살다 가지 않았던가요? 미국이 크게 처벌하지 않고 품어준 덕분에...
  • 젖소

    젖소 Lv.1

    24.05.22 · 112.♡.65.130

    일본 녹십자 사장이 731부대 출신인데..링거액으로 큰 돈 벌고 천수까지 누리다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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