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역사학자, "우크라이나 없인 3차대전"

Lv.1 볼테리언 (14.♡.89.216)

2024년 5월 22일 AM 09:33 · 수정됨(10:09)

조회 1,501 공감 0

티머시 스나이더는 호불호가 갈리는 학자죠.

우크라이나를 1938년 나치에 맞서 싸우겠다고 한 체코슬로바키아에 비유하여

이 단계를 넘어가면 1939년의 영불이 전쟁 선포한 단계와 유사하게 간다고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학술회의에서 주장 …

군사적 차원과 핵의 시대를 간과한 채 자신의 전공인 중부 및 동유럽의 2차대전 발발 이야기를 그냥 가져다 하고 있어요.

당시엔 핵도 없었습니다.

댓글 (2)

  • 뜨아

    뜨아 Lv.1

    24.05.22 · 118.♡.12.190

    핵무기 시대에 나치가 존재했더라면 끔찍했겠네요
  • 볼테리언 Lv.1 → 뜨아 작성자

    24.05.22 · 14.♡.89.216

    존재하잖아요. 우크라이나에. 아무 힘도 못 쓰잖아요.
    지금은 상호확증파괴에 기반한 공포의 핵균형뿐만 아니라, 재래식 군비에서도 교착 상태입니다.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일반 제조 기업으로 말하면, 완벽해서 고장나지 않는 제품을 만든 셈입니다. 망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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