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들면 지금의 나와 다른 생각하게될까 걱정듭니다
내
내민주조국 (162.♡.138.207)
2024년 4월 2일 PM 04:03 · 수정됨(19:12)
조회 633 공감 0
나이들면서 점점 고집이 세지는거 같은 나를 보고있자면... 나중에 어떤 계기로해서 2찍이 되고싶진 않은데...
주변 사람들에게 호통쳐달라 말해야 할까요?
사리분별 못하고 2찍 될까봐 걱정도 들고, 또 한 편으론 1찍에서 2찍이 된 그 트리거가 정말로 뇌과학에서 어떤 작용이 일어나서 그런건지 궁금해지기도 (두렵기도) 합니다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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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워용
24.04.02 · 172.♡.214.227
시간이 지날수록 민주당이 보수가 되고 국힘은 사라졌고 조국개혁당이 진보가 되어 있을거 같습니다. -
PPINECASTLE
24.04.02 · 162.♡.119.56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 자체가 긍정적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평소에 신조가 함부로 장담하지 않는 것과 '절대'라는 건 인생에 없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민주당이 변해서 다른 당을 선택할지는 몰라도 국민의 힘 계열은 절대로 선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JJedi
24.04.02 · 172.♡.63.124
딱 환갑까지만 정치에 관심을 가질겁니다.
미래는 젊은 이들이 알아서 하겠죠..
{emo:onion-029.gif:50} - 지
지상최고멋쟁이
→ Jedi
24.04.02 · 172.♡.222.216
진짜 생각 안했던 생각인데 저도 제디님과 같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좋은 의견 같습니다 :) -
Pphantomstar
24.04.02 · 162.♡.187.62
저도 벌써 50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런 생각이 가끔 드는데요, 아무리 제가 변한다고 한들 나라는 안팔아먹을 것 같습니다. -
Mmtrz
24.04.02 · 162.♡.90.13
바뀌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안 바뀌어서 꼰대 소리를 들을 지언정 말입니다. -
케케이건
24.04.02 · 162.♡.138.204
나이 들면서 달라질 수는 있으나... 달라지는 건 주변 환경 같아요
저는 가만 그대로 있지만...
어린애들한테는 꼰대 소리 듣고... 나는 이게 맞는데 조언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그 조언 자체가 꼰대질이라는 걸 인정하는게 쉽진 않았어요...
지금은 2030의 보수화가 심하다고 들었어요.. 얼마나 보수화가 됐는지는 모르지만..
청년들이 보기에 저는.. 젊은 사람들 생각은 한개도 안해주는 본인들만 아는 꼰대 세대겠죠.. -
크크리안
24.04.02 · 162.♡.138.205
2찍을 주변에서 없애야 합니다 -
Vvaccine
24.04.02 · 141.♡.86.168
은퇴하시면 투표권을 반납하시지요.
저는 그럴생각입니다.
나라에 기여한 시기의 종료가 그쯤이고 그 이후는 혜택(?)을 받는 입장이 되니 더 이상 세상에 왈가왈부 하기보다는 순응하는 삶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이 나라를 (이따위로) 만들었는데,…..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치는 미친 영감 할매들 보면 ‘왜사니?’ 하게 됩니다 -
마마음술사
24.04.02 · 172.♡.223.35
퇴직하고 가진게 집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지만
그렇다고 매국당을 지지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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