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선균 배우님이 생각납니다.
미
미루미루 (61.♡.114.141)
2024년 5월 22일 AM 09:53 · 수정됨(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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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경찰조사시 지하주차장을 통해
기자들과 만나지 않고 비공개로 조사했다고
뭐라 그러는 뉴스기사를 봤습니다.
김호중이 잘못을 한것은 맞고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흘러나오는 경찰 수사내용
언론을 통해 나오는 영상/음성자료
작년 고 이선균 배우님이 오버랩 됐습니다.
경찰내부만 아는 정보가 언론에 공개되고
비공개 소환를 딜로 걸고 밤샘조사도 하고
계속된 공개소환으로 기레기들에게 시달리며
심신이 지치셨었죠.
저는 김호중을 아주옛날부터 사연팔이에
인성 안된 사람이라고 싫어하는 사람이고
지금도 싫어합니다.
하지만 이번 김호중의 음주운전관련
경찰조사방식.. 그리고 언론이 이번사태를
대하는 방식은 절대 찬성할수 없습니다.
이렇게라도 언론과 경찰이 압박을 했으니
김호중이 죄를 시인한거고
그러니 이게 잘하는 일이었을까요?
이선균 배우님은 무죄였으니 문제지만
김호중은 유죄니까 상관없을까요?
이런 생각이면 우리는 또 어떤 스타를
떠나보내게 될지 모릅니다.
분명히 그때 다들 반성했었는데
하나도 바뀌지 않네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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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드리아
24.05.22 · 218.♡.1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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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환
24.05.22 · 211.♡.204.46
판결이 나올때 까진 무죄추정이라고 배웠지만 현실은 유죄추정이죠
하지만 만명정도의 사람들은 법위에 있어 유무죄와 별도로 살기도 하더군요 -
Mmtrz
24.05.22 · 172.♡.95.40
이딴 일이 뉴스거리라는 것이 참으로 한심스럽고 작은 절망감까지도 듭니다. -
SSleepingLion
24.05.22 · 183.♡.82.49
몇 일 전에 식당에 밥 먹으러 갔는데... 이 배우님 싸인이...
윤아림이 생각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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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까지 관심이 집중될 사안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