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눈팅 (125.♡.68.134)
2024년 5월 22일 AM 10:07 · 수정됨(10:30)
저는 45개월 남아를 키우는 40초반의 아빠입니다.
'우당탕지니'님의 네일케어 세트 나눔글을 보고…
피아노를 전공한 아내의 집안일로 망가진 손이 떠올랐어요.
아이를 낳기 전까진 참 이쁘고 고왔던 손인데…
육아로, 집안일로 망가진 손을 보니 마음이 좋지 못했는데! 아들과 함께 '네일케어'를 해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택배비에 나눔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도착했네요~

뭔가… 사포 같은 것이 잔뜩 있습니다.
600, 4000, 320… 이건 사포의 방수겠지요?
하지만 네일케어를 알지 못합니다.
일단, 에센스 사용방법만 찾아보고 …. 손톱 주변의 각질?과 보풀?만 다듬기로 합니다.

아들보고, 펜을 손톱과 손톱주면 살에 발라달라고 한뒤!

240/320방으로 오일을 바르고 손톱 주변살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아들손을 빌려 다시한번 에센스를 발랐습니다!!
이렇게 쓰는게 맞을까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고객님이 만족하시어 아들에게는 칭찬 스티커를 하나 주었습니다!
아들이 오늘은 제손톱을 이쁘게 해주겠다고 하네요 ㅋㅋ
우당탕지니님 덕분에 와이프 손도 아들과 함께 다듬어주고,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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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포'?의 사용법을 아시는분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2차로 아내의 손톱정리를 더해주겠습니다~~
한번 해보니, 구매해서 주기적으로 해주고싶은? 지키지 못할 용기?도 생깁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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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wRU
24.05.22 · 119.♡.200.105
예전 이발소 추억을 더듬으면 손톱 깍고나서 손톱 끝을 줄질로 둥글고 매끄럽게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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