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때에는 동네에서 딸기잼도 같이 만들어 먹었어요 ㅎ
한
한뚜껑휘발놈 (175.♡.52.234)
2024년 5월 22일 AM 10:56 · 수정됨(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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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생각하면 포근해 지는 기억들이 몇개 있는데, 지금 떠올려 봐도 특색 있는 추억인데요.
동네 주민들이 함께 솥에 딸기잼을 어마어마하게 만들어서 병에 나누어 담던 기억이 나용.
(나중에 시판 딸기잼을 사먹고 받았던 느낌은... 건더기가 형편 없이 적다, 너무 꾸덕하고 그냥 젤라틴 같다 등등 영 맘에 들지 않더라고요.)
그때는 카스테라도 많이 만들어서 동네 주민들하고 나누어 먹고 그랬었네요 ㅎ 부침개 해도 꼭 이웃들하고 나누어 먹고...
지금 생각해 보면 아이들도 공동육아처럼 저쪽 집 부모님 모두 나가 계시면 이쪽 집 가서 밥 먹고~ 공동체 의식이 참 끈끈했던거 같아요.
저는 서울, 청운동 태생이고 그 일대애서 20년 넘게 살았어요~ 다시 돌아 가고 싶은 곳이지만 집값이 ㄷ ㄷ 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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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네트
24.05.22 · 175.♡.133.144
저는 이모네랑 딸기잼 나눠먹었어요. -
다다마스커
24.05.22 · 211.♡.63.99
미꾸라지 잡아다 추어탕 끓여서 나눠 먹었다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
폴폴셔
24.05.22 · 121.♡.117.112
친척 보다 이웃이 가까웠던 때가 있었죠
큰 밥상, 그릇도 빌려 주던 때가 기억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그렇게 사시는게 워낙 익숙 하셨고
형제 자매도 많으신 분들이었으니 ㅎㅎ - L
loveMom
24.05.22 · 211.♡.198.11
김장철만 되도 이웃끼리 품앗이로 서로 돕던게 기억나네요. -
칼칼쓰뎅
24.05.22 · 210.♡.41.89
딸기잼이랑 카스테라는 집에서 어머님이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입니다 ㅎㅎ -
짐짐작과는다른일들
24.05.22 · 219.♡.248.122
저두 어렸을땐 동네사람들을 알고 지냈었는데 지금은 옆집 사람도 모르고 사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두 이런건 옛날이 좋았던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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