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김성환 "우원식에 투표했다"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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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4.♡.173.218
작성일 2024.05.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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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522080800001?input=1195m


라고 언론기사가 나왔습니다.

제목이 참 주옥같습니다. 기레기 들아~!!



페북을 보니 

흠.. 그냥 친해서 라는 생각만 드네요.

댓글 39 / 1 페이지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14.♡.44.98)
작성일 05.22 12:28
같은 노원구 국회의원이라 친목질 했다.....이거군요

주원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원아빠 (175.♡.171.250)
작성일 05.22 12:28

singlemolt님의 댓글

작성자 singlemolt (49.♡.30.130)
작성일 05.22 12:30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민과 당의 이익을 훼손하는 짓거리를 지금 한건데요.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06.162)
작성일 05.22 12:32
네. 당당히 밝혔으니 4년간 열심히 하십시요. 4년뒤엔 당원뜻 받들 사람에게 양보도 하시구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223.♡.48.5)
작성일 05.22 12:33
@Jedi님에게 답글 4년후쯤엔 당 망가뜨리고 저짝 당으로 옮기겠죠. 이미 전례가 있으니까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198.11)
작성일 05.22 12:36
@Jedi님에게 답글 +1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23.♡.48.5)
작성일 05.22 12:32
당원이 뽑은 의원이 당이 아니라 개인을 위해 표를 줬다는거네요. 이게 무슨 대의민주정치입니까.

나무플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플러스 (125.♡.237.193)
작성일 05.22 12:33
친목회장 뽑은거네요..당원의 의사는 개무시하고....ㅋㅋ...
의정활동도 당원들 의견은 x 무시하고 하겠다는 것? 아닐지...
국회의원은 다들 똑똑할 필요는 없을듯..눈치있고, 일머리 있는 사람들 뽑는게 진리인듯..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라트레이스 (106.♡.67.40)
작성일 05.22 12:33
당원들의 요구고 나발이고 말 길게하지 마시고. "민심은 추미애였다." 이 한마디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국회의원 임기 잘 채우시고요.

mountpath님의 댓글

작성자 mountpath (61.♡.70.98)
작성일 05.22 12:34
당원들이 추미애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이유나 그럴 경우 당선자로서 어떻게 해야 되는 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말이시네요
그래도 말을 했으니 꿀먹은 벙어리같은 다른 당선자보다는 낫네요.
다음부터는 깊이 생각해보시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22 12:34
이 투표 내용도 추가하였습니다.

// [국회의장 선거] 답변 정리해봅니다. (24/05/22 09:42)
https://damoang.net/free/699465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22 12:37
...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국민, 당원은 추미애 후보를 절대적으로 지지함)
저는 당원의 권리가 더 확대되어야 하는 취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족)
이번 국회의장 선거 과정에서의 선택도 다수 당원의 요구(추매이 후보 지지)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이게 지금 무슨 논리일까요?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05.22 12:41
@벗님님에게 답글 우리도 무조건 민의에 반대 할 라고 계파 정치 할 라고 한건 아니니 그냥 좀 봐줘  를  돌려 말했다 봅니다
당지도부에게 한소리 들었나 보군요

singlemol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nglemolt (49.♡.30.130)
작성일 05.22 12:42
@벗님님에게 답글 대의적으로 설명을 못하니까 자가당착에 빠지는 겁니다.

하이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루 (115.♡.237.54)
작성일 05.22 12:38
'총선의 민심과 당심을 잘 헤아려서' 선택한게 추미애 대신 우원식...

당신의 뜻을 깊이 잘 헤아려 이렇게 얘기해드릴께요... 꺼져

마려운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려운개 (220.♡.186.72)
작성일 05.22 12:38
나중에 이낙연한테 가겠네요 ㅎㅎ

카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카리우스 (157.♡.134.13)
작성일 05.22 12:39
글이 뭔가 앞뒤가 안맞게  읽혀지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05.22 12:39
그래도 비겁하진(이미 눈치보고 버틴걸로 충분히 비겁하지만) 않다고 생각해서 일단 지켜 볼겁니다
또 김진표 사태 같은거 터지면  아마 이번엔 말이 아니라 민주당사 불타는 꼴을 보게 될겁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5.22 12:40
ㅇㅂ~

ang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gel (39.♡.71.208)
작성일 05.22 12:42
뺏지는 달았고. .  나는  당심이 아니라. . 내  마음대로  임기 보내겠다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05.22 12:43
내 마음대로 할꺼야~!
니들은 나 못 잘라~ 이거죠.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11.♡.207.41)
작성일 05.22 12:45
잘하셨습니다. 그래도 입닥하고 모른척하는 나머지 쓰레기들보단 낫군요, 하지만 기억해두겠습니다. 본인 정치하시는 분으로...저는 노원구민이 아니라 표를 줄리도 없지만...

앙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앙마 (183.♡.157.111)
작성일 05.22 12:45
쓸데없는 고민을 다 하셨군요 우원나리
담번에는 국물도 없다. 뱃지 반납할 생각해

Blistex님의 댓글

작성자 Blistex (175.♡.152.10)
작성일 05.22 12:46
기레기들이 저런데에다가 친명 친문 이런거 붙이는거 열받네요. 친명 이런거 다 사실 조중동(특히, 조선)에서 갈라치기하려고 만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05.22 12:50
열받지만.. 그나마 함구하고 있는 나머지 떨거지에 비해서는 낫습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5.22 12:51
커밍아웃은 반갑고 일단 맞읍시다

angrico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gricoo (106.♡.129.52)
작성일 05.22 12:54
안녕히 가셔요

캐논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논광 (220.♡.141.171)
작성일 05.22 13:00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정치 동아리 회장 찍어준거네요...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5.22 13:03
아니 그러니까 왜 추미애의원의 당원 지지대로가 아니라 우원식의원을 뽑았는지 설명하라고요.
저 말은 그러니까 내가 30년 알고지낸게 당원 지지보다 중요하다는 말밖에 안되잖아요 참나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211.♡.195.118)
작성일 05.22 13:07
자백..자뻑.

황성일님의 댓글

작성자 황성일 (1.♡.129.63)
작성일 05.22 13:30
다음엔 볼일 없을듯 하네요

giants72님의 댓글

작성자 giants72 (223.♡.253.114)
작성일 05.22 13:33
당원이 주인이라는 멍멍이 소리는 넣어두세요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5.22 13:35
무슨 말장난이죠? 당원의 요구에 따라 한거나 다름 없다고요?ㅋㅋㅋㅋㅋ
정량적 데이터로 요구사항이 명확히 나와있었는데도????

그래도 입 다물고 찌그러져 있는 비겁한 인간들 보단 낫네요.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22 13:40
당원과 국민의 선택이 같았고, 압도적이었는데,
그와 다른 선택을 하고서는
다르지 않은 선택을 했다고 하면 어쩝니까. 이게 어느 나라 말입니까. 아이고.
자 다음, 87명 남았나요. 한 사람, 한 사람, 말해봅시다. 뭐라고 하는지 들어봅시다.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18.♡.15.117)
작성일 05.22 13:46
요약.
30년지기라서 찍음

나는꼼사리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꼼사리 (218.♡.97.141)
작성일 05.22 14:00
네 잘 알았구요~ 앞으로 정치 하실 생각이시라면 ㅋㅋㅋ 그냥 웃습니다

트레이드조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드조 (71.♡.138.204)
작성일 05.22 14:26
하~ 우리가 또 다른 병.신 하나를 뽑았군......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0.♡.6.138)
작성일 05.22 16:30
정치적 책임을 질 각오로 커밍아웃하셨으니 4년 뒤에 봅시다.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07.20 12:37
그래도 최소한, 자신의 신념을 밝히긴 했으니 지금도 음험하게 뒤에 숨어있는 88명보다는 개인적인 가산점은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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