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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온 김에 해운대 들러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2 12:55
본문
모래축제 하네요.
바람은 강하고 온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앙님들도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삶, 사랑, 꿈마저도 한발자욱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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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사랑, 꿈마저도 한발자욱이 힘들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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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246님의 댓글의 댓글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몸짱학과, 사진학과 아닐까요..해변에서 SNS 용 촬영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을테니..
시레비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