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18.♡.2.115)
2024년 5월 22일 PM 03:01 · 수정됨(19:16)
굳이 고문을 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뒷감당이 힘들어서.
대신 말로 구슬릅니다.
결혼 안 한 여성에게는 “널 처녀가 아니라고 소문을 퍼트리겠다. 그럼 넌 결혼 못한 체로 노처녀로 죽겠지.”라고 말하고..
결헌 한 여성에게는 “네가 다른 남자와 자는 문란한 여자라고 소문을 퍼트리겠다.”고 말합니다.
팔레스타인은 아직 이슬람교 교세가 강해 혼전순결을 강조하며 간통이 들키면 사회에서 매장당합니다.
노처녀로 사는 것도 뭔가 문제가 있다고 여기죠.
그래서 저 말 한마디가 아주 위협적이고 그래서 신 베트 등은 적극 이용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남자들의 경우 성고문을 한다는군요.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제 구실을 못하게 하는 게 목적이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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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4.05.22 · 210.♡.46.70
이스라엘 인들이 악마라는걸 아주 잘 알겠습니다. -
코코미
→ 박스엔 작성자
24.05.22 · 118.♡.3.237
성고문보다 더 악랄하면서도 위험한 고문이긴 하죠.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05.22 · 210.♡.110.67
정신적으로........ -
코코미
→ 음악매거진편집좀 작성자
24.05.22 · 118.♡.3.237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방법이기도 하죠.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 코미
24.05.22 · 210.♡.110.67
신체가 으깨지면 1%는 버틸 수 있겠지만
정신이 으깨지면 사는 자체가 고통인 것 같습니다 -
PPicards
24.05.22 · 218.♡.6.125
2000년 말쯤 키부츠에 몇달 있으면서 농장에서 일했는데 밖에서 들어와 일하는 팔레스틴들이 있었어요. 그중에 중학생 정도 되는 예쁘장한 여자애가 있길래 이름을 물어봤더니 주저주저하면서 대답해줬는데 그 순간 걔네 아빠가 보더니 불같이 화를 내고 다음날부터 걔는 안오더군요. 히잡도 쓰지 않고 히잡쓴 아줌마들도 서로 말 안통해도 농담도 잘하고(서로 빨리빨리랑 얄라얄라를 가르쳐줬죠) 그 아저씨랑은 바베큐도 같이 해먹고 그랬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너무 무섭고 미안했었습니다... -
코코미
→ Picards 작성자
24.05.22 · 118.♡.3.237
저 동네 관념이 매우 보수적이더군요. -
하하드리셋
24.05.22 · 203.♡.146.193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제 구실을 못하게 하는 게 목적이죠. ==> 씨를 말리겠다는~~ ㅠㅠ -
코코미
→ 하드리셋 작성자
24.05.22 · 118.♡.3.237
그걸 피해자가 밝히기도 힘들고, 남자구실을 못하면 매장되거든요. -
네네로우24
24.05.22 · 10.♡.6.138
뭐랄까 사회적 말살 이런 방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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