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난번 총선 결과가 좀 이상하긴 했어요?
A
aorjdeos (211.♡.64.142)
2024년 5월 22일 PM 03:52 · 수정됨(18:31)
조회 1,045 공감 0
총선 끝나자마자 궁금했지만,
음모론자가 될까봐 지금에야 묻습니다.
분명 여론조사에서는 앞서던 곳에서 뒤집린 사례가 많다던가
크게 앞서던 곳에서 불과 1000표내외 차이가 됐다던가요.
물론 막판 샤이보수의 결집이나
여론조사에서 응답을 안하거나 했을 수 있다고 분석은 하던데,
좀 결과가 미심쩍은 곳들이 많아요.
그리고 심지어 개표도 정상적으로 하지 않아 현재 고발되어 있는 곳도 있잖아요?
예전에 김총수가 살펴본다던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요.
댓글 (8)
- S
serious
24.05.22 · 210.♡.41.89
- 베
베이수맨
→ serious
24.05.22 · 223.♡.169.17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
안안스
24.05.22 · 10.♡.6.138
어쨋든 결과적으로 이겼으니 이슈화가 되길 원친 않습니다만 불안하긴 합니다.. 뭔가 깨름칙하긴하네요. 샤이보수가 아무리 많다한들 저정도로 출구조사 오차가 난다는게.. 국힘에 표를 주는걸 범죄 수준으로 스스로 생각한다는 거잖아요. -
악악어
24.05.22 · 10.♡.4.241
종교계와 손잡으면 1000표 정도는 뒤집는게 가능합니다. 불법이 없어도요.그래서 일본에서는 자민당이 창가학회의 지원을 받는 공명당과 손잡고 통일교와 엮이는거죠 -
포포크리스
24.05.22 · 10.♡.4.241
여론조사도 많이 달랐지만 출구조사가 19곳중 18곳이 달라서 국힘이 이겼었죠. 저는 그부분이 제일 이상합니다. -
구구운계란
24.05.22 · 10.♡.4.241
현대 민주주의 사회가 무너진다면 높은 확률로 그 원인은 종교일거라고 봅니다.
대략 중세 가톨릭으로부터 종교개혁 거치고 세속권력이 만들어지면서 모양이 갖춰진게 현대 민주주의 체계일텐데, 문제는 그 이후에 만들어진 혹은 거기에 연관되지 않은 종교들에 대해선 이 민주주의 시스템이라는게 면역력이 없어 보이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가톨릭만 해도 사실상 세속권력에 의해 사라질뻔한 역사가 있었고, 유럽개신교 역시 사실상 반가톨릭을 위한 세속권력의 타협점이라 보기에 어떻게든 세속권력 시스템으로부터 통제받는다라는 개념이 있는데...
애시당초 그걸 거부하고 신대륙으로 날라버린 개신교 계열 신흥종교들.. 또는 거기로부터 영향을 받은 점조직 종교들.. 혹은 제정일치 시스템 그대로 민주주의를 접한 이슬람종교들.. 이런 종교들은 사실상 사회로부터 통제는 고사하고 오히려 유일신종교를 부정한다 볼 수 있는 종교의 자유라는 개념 뒤에 숨어서 무소불위 형태로 흐르고 있죠..
이런 이유로.. 사회적으로 종교의 범위에 대해 좀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종교는 도박이나 마약처럼 중독성 질병으로 간주하여 치료받게 하는게 맞다고 보고요. -
22082
24.05.22 · 121.♡.149.247
신천지가 아니라.. 기독교..입니다.
우리동네 중간즈음되는 교회에서 목사님이 밀어주라고 해서
어르신들이 꽤 투표장에 많이 나가셨습니다.
우리빌라 아래층 권사님도 우리동네 친척 이모님도 조모씨 찍었다고 하셔서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599표 차이가 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아니면 종부세인데... 종부세에 대한 대안을 민주당에서는 반드시 준비해야합니다.
우리동네 아랫쪽 교회에서도 그런 움직임이 있었다는 소리를 듣긴했습니다. -
정정확한오발탄
24.05.22 · 136.♡.34.112
소설 하나 써 보죠.
- 특정 종교중에 지자체 시장까지 당선 시킬 수 있는 곳이 존재함
- 근데 민주당이 이김, 이 분 배우자가 검사임
- 여론 조사를 통해 격전지 조사
- 접전 지역에 선거인 확정 전에 대규모 주소 이전함
- 어떻게? 주민등록시스템에 고장 등 이슈가 있었음(?)
- 선거 끝나고 다시 원거주지로 이전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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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이런 실력 발휘를 해둬야 정치권에서도 내 당락을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결착할 테니까요. 아무래도 의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