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젠버그 (220.♡.150.246)
2024년 5월 22일 PM 04:52 · 수정됨(19:33)
하지만 현실은...... 가급적 피하고 싶은 의료기관은 치과입니다.
정말이지 스케일링 받는것도…가급적 안하고 싶더라구요.ㅠㅠ
최근에 좋지 않던 어금니쪽에 염증이 생겨서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 쉬는날이라 어제 미리 예약하고 2년만에 방문했네요.
덕분(?)에 근 2년만에 스케일링도 받고 염증생긴 곳은 마취후에 생니가 뽑힐만큼 억센 염증제거술(?)도 받았습니다.
스케일링과 염증제거 처치하는 중에 어찌나 온 몸에 힘이들어가고 자잘한 통증이 있던지…힘들더라구요.ㅠㅠ
어깨가 아직도 뻐근하고 마취기운이 6시간이 지나도 조금 남아있네요. ㅎㅎ
덕분에(?) 새로생긴 충치도 발견해서…ㅠㅠ 다음주에 레진치료 예약하고 왔네요.
그것도 두개나…ㅋㅋㅋ
나이들어가니 온 몸 여기저기서 나이듦에 대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치과진료는 년 1회이상은 이상없더라도 가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딸년들한테는 1년에 2-3회 꼭 보내놓구선 저는 2년에 한번 갔네요…ㅋㅋㅋㅋㅋ
병원 가까운곳에 지내는 게 괜찮은 이유를 오늘 또 하나 체득했습니다.
마님이 시골 안가는 이유가 병원때문이라고 해서 젊을때는 몰랐는데…나이드니 조금은 체감하네요…ㅠㅠ
백세인생 이라는데…그때까지 몸이 버텨줄런지… ㅠㅠ
그래도 치과진료 받고나니 입안이 개운해서 좋긴 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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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4.05.22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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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이젠버그
→ 박스엔 작성자
24.05.22 · 220.♡.150.246
따끔하는 마취가 제일 아프다고...ㅎㅎㅎ -
까까망꼬망
24.05.22 · 61.♡.86.109
가끔 하는 생각이지만....어릴적 영구치 난걸로 100세를 산다는건 너무 가혹한것같아요
최소한 4,50대에 한번 더 찬스를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
하하이젠버그
→ 까망꼬망 작성자
24.05.22 · 220.♡.150.246
그래서 신이 내려준게....임플란트???^^ -
박박스엔
→ 까망꼬망
24.05.22 · 210.♡.46.70
유전자 분석 결과 만 39세가 DNA에 새겨진 평균 수명이라곤 하더라고요..
그정도 시간 까지는 치아가 별 문제 안 일으키죠 ㄷㄷㄷ -
까까망꼬망
→ 박스엔
24.05.22 · 61.♡.86.109
아니..39세까지라니..ㅠ.ㅜ..조물주 이쉥끼가... -
왁왁스천사
24.05.22 · 125.♡.210.135
치과 뿐이겠습니까...
40대 넘어서면서 각 부분 전문병원에서 종합병원이 되어갑니다 ㅠㅠ
내과, 통증외과, 정형외과, 치과, ...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면 병 자랑 배틀이 벌어집니다 ㅎㅎㅎ -
하하이젠버그
→ 왁스천사 작성자
24.05.22 · 220.♡.150.246
맞아요...ㅎㅎㅎㅎ 안아프면 대장입니다..ㅎㅎ -
그그림자군주
24.05.22 · 115.♡.47.148
저도 2년만에 치과에 스케일링 하러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타고 났다고 지금처럼만 하고 살라고 해서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_^b -
하하이젠버그
→ 그림자군주 작성자
24.05.22 · 220.♡.150.246
와...어찌 관리를 하시길래...^^ 저는 스케일링할때 이가 뽑힐것 같아 무서워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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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 사랑니 뽑으러 가야 하는데 제발 쉽게 뽑혔음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