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라는 게...
버
버미파더 (86.♡.70.19)
2024년 5월 22일 PM 06:54 · 수정됨(19:39)
조회 415 공감 0
그냥 내 맘대로 남이야 뭐라고 하든 말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불사하고
심지어 누가 거기 있으라고 했냐는 뻔뻔함의 방종을 자유라고 할 수 없고
본인 양심에 거슬리지 않도록 살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 기본일진데
(이 차이를 구별하지 못할만큼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피하는 게 상책이기도 하구요)
아무 날 아무 글이나 쓰며 뭐가 문제냐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며 내 자유라고 외치는 분의 심리를 보면
그 동안의 글들은 그냥 위장막에 불과하고
원래 그런 무개념으로 살았던 수준의 사람이라는 걸 증명할 뿐인 거죠.
벼와 가라지가 처음 보기에는 구별이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열매로 알게 되죠.
누적된 메모가 그래서 엄청 중요합니다.
댓글 (3)
- L
loveMom
24.05.22 · 211.♡.198.1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5378699_wRC7xSNg_9b33533bffdb5851c301e07bd7c19073533b6013.gif] -
BBadger
24.05.22 · 1.♡.31.115
예전에 일본 근대사 배울 때 유신 후에 자유란 개념을 얼치기로 배운 쓰레기 같은 놈들이 대량생산되어 반사회적 반인륜적 행위 저지르면서 자유인데 어때? 내 자유다 외치던 놈들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네요. - 오
오징어쥬스
24.05.22 · 223.♡.204.15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745434774_hG7gyS8U_1c6e525c7ad4359e9b96aefaec6e4fd344ee5f3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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