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그날까지 (211.♡.193.193)
2024년 5월 22일 PM 09:11 · 수정됨(21:27)
정말 대결은 너무 오랜만이네요
저는 41살인데
퇴근후 농구하고 들어가는데
대학가라 학생들이 조금있습니다.
20대 세분이 와서
대결신청했는데 처음에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계속 신청해서 받아줬습니다.
(사실 혼자하고싶고 안경쓴데다가 나이들어서 다치기 싫어서..)
두사람은 완전 초짜라 한명씩 들어갔고
한사람은 실력이 꽤 좋았습니다.
결국 10:8로 졌네요
대결은 너무 오랜만이라 살짝 긴장했긴했는데
저에게 큰 경험했다 생각이 드네요
중1때부터 20대초반까지 열심히하다가
사회생활하면서 접고 다시 시작한지 4개월째인데
머슬메모리인지 슛감이 바로 오더군요
대결은 정말 너무 오랜만인지라..
사실
20대분들한테 좋은추억 안겨주고싶어서
정말 기분좋은 농구한게임으로 안겨주고싶어서
살짝 힘좀 뺐습니다 후반부에..
그랬더니 마지막에 세사람이 웃으면서
인사하고 악수 먼저 청하고 가더라고요
저도 덕분에 기분좋은시간이되었습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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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4.05.22 · 125.♡.218.23
와 선생님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20대 체력에 비빌수 있는게 너무 대단하십니다요 ㄷㄷㄷㄷ -
꿈꿈꾸던그날까지
→ 달짝지근 작성자
24.05.22 · 211.♡.193.193
제가 운동은 꾸준히 해와서 가능했던거같습니다. ^^;;
농구한게임하고 세분들가시고
40분 더했습니다 ^^
앞전에 세분께 제 나이를 얘기해서
다들 놀라는눈치로 살살해줬던거같네요...^^;; -
아아달린
24.05.22 · 118.♡.132.139
정말 멋지시네요! 부럽습니다 -
꿈꿈꾸던그날까지
→ 아달린 작성자
24.05.22 · 211.♡.193.193
감사합니다!
오늘같이 정말 운좋게 기분좋은농구게임이 되었어서..
무엇보다 부상이 제일무서워서 다음에는..
선뜻 못하겠어요..
게다가 안경때문에 신경많이쓰이고요 - 해
해븐캐슬
24.05.22 · 211.♡.68.164
스텝백 3점 날려주셨죠?!!ㅋ -
꿈꿈꾸던그날까지
→ 해븐캐슬 작성자
24.05.22 · 211.♡.193.193
스텝백 3점슛안했습니다 ^^;
멋지기 해볼라고했지만 긴장했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 해
해븐캐슬
→ 꿈꾸던그날까지
24.05.22 · 211.♡.68.164
저도 중학교때 점심도 안먹고 운동장에 내려가 교복이 다 젖도록 하고, 하교하고도 농구하고 짖에가면 교복 등판이 애들 손자국으로 덕지덕지..ㅋ
그립네요. 그때가 -
꿈꿈꾸던그날까지
→ 해븐캐슬 작성자
24.05.22 · 211.♡.193.193
저도 중학교때는 정말.. 미친듯이했습니다
그 에너지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 인
인생사새옹지마
24.05.22 · 121.♡.102.61
저번에 안경때문에 다친 트라우마로 계속 거절하신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 산을 넘으신거 같아서 축하드립니다. 구기종목은 역시 같이하는 재미죠. 아 농구하고 싶네요 -
꿈꿈꾸던그날까지
→ 인생사새옹지마 작성자
24.05.22 · 211.♡.193.193
마자요.. 트라우마가 쎄게 박혀서 그 산을 넘었는데
20대한분이 웃으면서 대결신청 계속 하니까 거절을 못하겠더라고요
결국 했는데 살살해줬습니다 덕분에 부상없이 마쳐서 기분좋았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수있습니다.
나이들어서 같이하면 부상확률이 높아져서요..
게다가 대학가라 대부분 20대분들만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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