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oder™ (221.♡.162.27)
2024년 5월 22일 PM 10:28 · 수정됨(23:10)
코페르니쿠스는 천문학 수도사였습니다.
교황청에서 이 솔로 현자에게 주어진 임무는 행성의 관측 결과에 들어맞는 천동설 모델을 다듬는 것이었습니다.
그놈의 떠돌이 별 오형제를 천동설에 끼워맞추려 수도사들은 수세기에 걸쳐 맨땅에 헤딩을 했죠.
그래서 과학 수도사들의 대부분이 소갈머리가 없습니다.
코페르니쿠스에 이르러서는 천동설로 골치아픈 행성 오형제의 움직임을 거의 정확히 설명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생각하기엔 신의 섭리라고 하기엔 설명이 너무 궁색하고 복잡하고 누더기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구가 아닌 태양을 중심에 두고 한번 계산을 했더니 골치거리들이 한방에 설명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를 우리는 코페르니쿠스 전환이라고 합죠.
이처럼 대립 가설의 제시나 근거도 없이, 한마디로 밑도 끝도 없이 기존 지식을 부정하는 것은 전문 용어로 헛소리라고 합니다.
지구평평설처럼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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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웃삼촌
24.05.22 · 211.♡.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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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oder™
→ 이웃삼촌 작성자
24.05.22 · 221.♡.162.27
편집하다 누락되었습니다. 정말입니다. {emo:onion-005.gif:50} -
IIIiNixII
→ 이웃삼촌
24.05.22 · 221.♡.165.202
지동설. 천동설 생각하다가. 지구 맞는줄 알았읍니다. 😂 -
유유튜브
24.05.22 · 203.♡.107.169
앞으로 대세는 인동설입니다.
태양과 지구는 가만히 있는데 사람이 돕니다.
안돈다구요? 제가 돌려드립니다. -
BBcoder™
→ 유튜브 작성자
24.05.22 · 221.♡.162.27
더 최신은 모든 사람은 이 팽창하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안돌아요! -
라라임다
→ 유튜브
24.05.22 · 119.♡.77.159
님...이미 돌고 계신거 같은데요. -
곽곽공
24.05.22 · 121.♡.124.99
그들도..나름대로 근거...를 댄다고 수백개의 동영상을 올려서..소위 “둥글이“ 들을 설득하려고 하고 있기는 합니다..
문제는 근거의 지식과 논리가 너무 얕다는건데...
그것에도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
BBcoder™
→ 곽공 작성자
24.05.22 · 221.♡.162.27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반박하려면 이천년 누적된 과학지식을 반박해야 할 걸요. ㅎㅎ -
GGesserit
→ Bcoder™
24.05.22 · 219.♡.191.66
고작 2천 년으로 고인류부터 30만 년 동안 굳게 믿었던 평평설을 반박할 수는 없습니다앙앙 -
BBcoder™
→ Gesserit 작성자
24.05.22 · 221.♡.162.27
아 아앗...믿음과 지식은 다르다구욧! {emo:onion-048.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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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겄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