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라 (14.♡.227.59)
2024년 5월 22일 PM 11:40 · 수정됨(05. 23. 08:15)
오늘 일하는데 둘째딸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엄마 나 제자리멀리뛰기했는데 191 뛰어서 반에서 1등했어.
남자애들도 다 나보다 못 뛰었어.”
“그랬구나!잘했네~”
하구 일단 전화를 끊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읭?191cm를 뛰었다고?해서 바로 제가 뛰어봤는데 전 160정도 뛰는거에요. 아니 이게 돼?
그래서 수업하는 고등 남학생한테 물어보니 자기가 한 2미터 뛴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쌤 딸 잘 뛰는건대요??하지 뭡니까 ㅋㅋ
이 녀석 계주도 반 대표!
피구도 에이스! 방과후 농구에서도 에이스!
라는데 공부할 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거였구나!하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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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24.05.22 · 211.♡.19.212
잘하는게 있으면 좋은 거죠. 공부가 정답은 아니 잖아요. 우리 둘째도 못해서 그러는 거 아닙니다.... 흠흠 -
이이루리라
→ finalsky 작성자
24.05.22 · 14.♡.227.59
그럼요!!! 반 대표 대단한 거잖아요. -
매매튜벨라미
24.05.22 · 211.♡.112.34
따님을 예체능으로 진로를 잡아겠네요 ㅎㅎ -
이이루리라
→ 매튜벨라미 작성자
24.05.22 · 14.♡.227.59
그 생각도 가끔 들긴하는데 일단 엄마아빠가 서포트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 일단 엄마아빠가 넘 바쁩니다 ㅋㅋ -
옐옐로우몽키
24.05.22 · 223.♡.249.112
몸으로 하는 공부를 엄청 잘하시는군요!
나중에 머리로 흐는 공부도 잘해내실겁니다
이뤄내고 성과를 즐길줄 아는 친구니까요 -
이이루리라
→ 옐로우몽키 작성자
24.05.22 · 14.♡.227.59
머리로 하는 공부 못함 또 어때요 ㅋㅋ
둘째라 그른가 얘한테는 한없이 관대해지는 엄마입니다. -
옐옐로우몽키
→ 이루리라
24.05.23 · 223.♡.40.119
천재는 공부란걸 안하더군요
나머지 사람은 공부를 해야하고요
그런데 그 공부는 체력과 끈기, 성취감이 있어야 되더라고요
따님께서 그 세가지를 다 가지신듯해 말씀드립니다{emo:damoang-emo-003.gif:50} - L
loveMom
24.05.22 · 211.♡.199.251
재능이 보이는걸 잘 함 되지요 ㅎㅎ -
이이루리라
→ loveMom 작성자
24.05.22 · 14.♡.227.59
걸음마릉 건너 뛰고 걍 냅다 뛰기 시작할 때 왜 몰랐을까요 ㅋㅋ - L
loveMom
→ 이루리라
24.05.22 · 211.♡.199.251
{emo:onion-001.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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