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노랑 (112.♡.18.169)
2024년 5월 22일 PM 11:59 · 수정됨(05. 23. 00:33)
대장님 글보고 부랴부랴 리뷰글 올려봅니다 ㅎㅎ
퓨리오사를 방금 보고 나왔습니다. 액션은 확실히 미쳤습니다.
더 미친 액션을 기대했으나 액션이 짧고 끊키는 느낌이라 감질맛 났네요
영화 보기전에 평을 보면 어느 분은 soso하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굉장히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양쪽 의견에 동의 합니다. soso하기도 하고 굉장히 좋기도 한 신기한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모두가 동의하시겠지만 분노의 도로보다는 못한게 사실입니다.
저는 이 작품이 분노의 도로보다 더 재미있게 만들어질 여지는 굉장히 많았다고 봅니다.
마지막 전쟁을 대충 마무리 할게 아니라...
실제 대전쟁을 보여주며 응징까지 제대로 했다면 미친 영화가 나왔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막판을 대화(?)로 풀어갑니다.
이런 선택은 이후의 분노의 도로로 가기 위한 중간 다리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보여집니다.
영화 자막과 함께 나오는 분노의 도로 하일라이트와 쿠키를 보노라면 더 신빙성이 갑니다.
감독님은 퓨리오사에 힘을 주기 보다는,
두편의 연결과 두편 모두의 전체적인 앙상블에 신경쓴거 같더라구요
연결성에 힘쓰다 보니 분노의 도로보다는 뒷심이 딸립니다.
더 자극적인 이야기를 기대한 관객에게는 아쉬움이 들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단점과 아쉬움이 있었지만 2부작중 자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작품이었습니다
다른 또 한편 만들 생각도 하시는 거 같은데 또 개봉했음 좋겠습니다.
댓글 (1)
- 마
마스터재다이
24.05.23 · 211.♡.205.226
프리퀄로 나오는부분이다보니 결론은 우리가 다알고있는지라...조금은 뒤에 힘이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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