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화는 끝나지 않았나 생각했었는데요..
B
Badger (1.♡.31.115)
2024년 5월 23일 AM 01:00 · 수정됨(08:47)
조회 1,441 공감 0
인간이 자연선택이나 생존경쟁을 통한 도태를 삶에 더 이상 적용하지 않게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원시시대와는 다르게 현대사회에서는
싸움이나 사냥을 못한다고 죽게 만들거나
급진적 사상을 가졌다고 사회에서 추방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렇지만.. 지난 수십년 사이 달라진 가정관과 가치관의 차이를 두고 보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거나
환경파괴와 인공지능, 유전자 조합기술이 가져올 미래를 상상해 보면
과거와 완전히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다른 형태로 진화의 압력은 충분히 더
강하게 존재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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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쿤타
24.05.23 · 218.♡.132.15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672933526_nxNlYvpW_9cea6fbcdb8197b01523a2e1a9931e6142bd02df.jpg] -
아아키누
24.05.23 · 118.♡.5.203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것이니 수백년 뒤의 인류는 분명 다를 지도 모르겠어요. -
Aaicasse
24.05.23 · 183.♡.111.234
예를 들어 성선택 같은 거는 생존과는 무관하게 동작하는 기작이라서
현대사회라고 진화가 끝나긴 어렵죠. -
곽곽공
24.05.23 · 121.♡.124.99
우리몸은 원시시대 거의 그대로 라고 하더라고요..
현대 사회에 대한 진화,,,,의 결과가 아직 안 나온거죠,,,
지금 시대의 영향으로 서서히 몇만년 뒤에 달라질겁니다,,,
멸종 되지 않는이상 진화는 계속 되는거겠죠..만년단위 정도로.아주 천천히요.. - 읍
읍읍
→ 곽공
24.05.23 · 136.♡.213.135
뇌가 그때보다 작아지고 있다더라고요. -
지지혜아범
24.05.23 · 14.♡.158.11
아마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후손들 턱이 죄다 뾰족 턱으로 변할듯요
점점 딱딱한 음식을 먹는것 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을 더 많이 먹어서
턱이 점점 퇴화 할것같네요 -
Ssooo
24.05.23 · 211.♡.194.171
우선.두뇌가.더 발달하지.않을까요???...
현대는.두뇌경쟁시대라...살아남을려면 두뇌를 키워야..겠죠... - W
weakness
→ sooo
24.05.23 · 172.♡.95.40
실은 두뇌는 아주 조금씩 계속 작아지고 있습니다.
구석기인을 정점으로 그 후 작아졌죠.
처음엔 농경으로 인한 영양부족 원인이라 생각했는데 최근엔 대충 두가지로 정리되는 모양샙니다.
접하는 환경이 제한적이면서 범용적인 용도가 많이 퇴화했고,
(공간인식, 순간 기억력은 사촌인 유인원류만 못하죠.)
너무 발달된 두뇌는 갈등의 원인이 되기에 일종의 사회화 과정의 일환으로
전두엽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특히 갈등을 주로 일으키는 내엽은) 계속 작아지고 있죠. -
체체스맨
24.05.23 · 211.♡.138.117
끝이라는 건 결국 불변한다는 것인데, 그런 것은 우주 어디에도 없습니다.
항상 새로 나타나고 변해가고 소멸하는 게 존재하는 것들의 숙명입니다. - 안
안녕킴밥
24.05.23 · 125.♡.116.68
진화라는 단어를 오해 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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