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의 발의 고민....
덜
덜까만카카오 (118.♡.2.154)
2024년 5월 23일 AM 09:06 · 수정됨(17:52)
조회 1,158 공감 0
직장을 욺기면서 일의 강도가 마을버스보다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이틀전에 첫운행을 나갔었는데 수월하더라구요… 출근 한탕 퇴근 한탕이 전부라 대기시간에는 부족한 잠을 취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널널해지다보니 현타가 미친듯이 찾아오네요…. 이틀전에는 자존감 40프로 어제는 85프로 정도되는데… 회복이 안됩니다ㅠㅠㅠ
여자친구에게도 내가 이런일 해서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꼭하고싶으니 이해부탁한다…
여러분들은 자존감 회복에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내 자신 스스로가 쓸모없다고 더이상 생각하기 싫네요ㅠㅠㅠ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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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py
24.05.23 · 203.♡.212.29
자존감을 꼭 직장에서 인정받아서만 높이란법은 없지 않습니까? 다른 취미활동이나 개인적인 활동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덜덜까만카카오
→ kimpy 작성자
24.05.23 · 118.♡.2.24
감사합니다!! -
MMERCEDES
24.05.23 · 39.♡.25.189
계속 발전 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노력하고 뭐 그러다보면 누가봐도 자랑스런 남친이나 남편이나 아빠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ㅎ
힘내세요 ^^ -
덜덜까만카카오
→ MERCEDES 작성자
24.05.23 · 118.♡.2.24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크크리안
24.05.23 · 58.♡.210.48
아이스크림 한개 커피 한잔에서도 행복은 찾을수 있습니다 -
덜덜까만카카오
→ 크리안 작성자
24.05.23 · 118.♡.2.24
오랜만에 폴라포 한번 먹어볼래요ㅠㅠ -
아아달린
24.05.23 · 118.♡.132.139
중간중간 시간마다 아주 어려운 책을 읽거나 맨몸운동하는게 어떨까요.
뭐 다니는 회사나 직업이 내 정체성인거 같은 때도 잠깐 있었는데요. 그건 아닌것 같아요. 뭐 숭고한 직업 정체성 그런거는 인간이 일하면서 겪는 고통을 대하는 자기합리화&인지부조화가 아닌가 싶어요. (119 외 기타등등 제외)
그저 직업은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거죠.
저는 짬짬이 스쿼트랑 플랭크 추천드려요. 스쿼트 20개씩 다섯번 하루 100개에 플랭크 1분만 해도 처음엔 땀뻘뻘나고 정신이 맑아집니다 ㅎㅎ 건강이야 말할것도 없구요 -
덜덜까만카카오
→ 아달린 작성자
24.05.23 · 118.♡.2.24
감사합니다! - 눈
눈팅이취미
24.05.23 · 182.♡.218.38
자격증 공부 해 보시면 어떨까요? 뭔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잡념이 없어지고 좋더라구요.
한국사 같은것도 좋구요 -
덜덜까만카카오
→ 눈팅이취미 작성자
24.05.23 · 118.♡.2.24
기중기면허 바탕으로 천장크레인 공부중입니다ㅎㅎ 관심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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