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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그냥 만나는 것은 권유하지 않습니다. ㅜ.ㅜ 실제로 다양하고 기막힌 방법으로 아동학대로 고소 당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Estere님의 댓글
링크를 남기는 것이 광고냐 아니냐 받아들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보는 첫번째 기준은 링크 작성자가 누구냐입니다.
1. 본인이 쓴 글을 링크로 걸면 -> 광고로 볼 여지가 있음 (이 글의 경우)
2. 남이 쓴 글을 링크로 걸면 -> 광고가 아니라고 볼 여지가 있음 (본문에 언급하신 신문 기사 링크를 다는 경우)
그러나 본인이 쓴 글을 링크로 걸더라도, 링크에 꼭 들어가지 않아도 내용 전체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라면 (마찬가지로 이 글과 같은 경우)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본인이 쓴 글을 링크로 걸면 -> 광고로 볼 여지가 있음 (이 글의 경우)
2. 남이 쓴 글을 링크로 걸면 -> 광고가 아니라고 볼 여지가 있음 (본문에 언급하신 신문 기사 링크를 다는 경우)
그러나 본인이 쓴 글을 링크로 걸더라도, 링크에 꼭 들어가지 않아도 내용 전체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라면 (마찬가지로 이 글과 같은 경우)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다사이님의 댓글의 댓글
@Estere님에게 답글
자꾸 블로그 링크 출처를 남겼다고 계속 개인 광고 금지라고 하는 분이 있길래 ㅎㅎㅎㅎㅎㅎ
바다사이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네, 어른들이 이야기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겁을 먹거나 위축되지 않습니다. 더욱이 처음에는 조곤 조곤 이야기 하다가 결국 상대 학생의 뻔뻔함에 분노를 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접촉하면 안됩니다.
바다사이님의 댓글의 댓글
@marvelous님에게 답글
여전히 인터넷 맘카페에서는 저 방식을 이야기 합니다.
Aniranggre님의 댓글
저는 교육현장에 있는데 지금 바다사이님 글들은 좋은 글입니다. 학교폭력의 현실을 잘 알려주시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좋은 참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글에 올리셔도 좋다고 종종 생각한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바다사이님의 댓글의 댓글
@Aniranggr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학교폭력 대응은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아무쪼록 저도 많은 사례들을 공유하겠습니다.
바다사이님의 댓글의 댓글
@고양이혀님에게 답글
갈수록 많은 정보 공유의 필요성을 느껴서..... 감사합니다 ^^
노말피플님의 댓글
이 글에서 사실 14번 항목이 핵심입니다. 사법 기관을 마주하면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노말피플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사이님에게 답글
맞아요. 저는 민사 형사 다 겪어봤는데
지금 이재명 당대표든 노무현 대통령님이든 조국 대표님과 그 식구들… 그 심정 알수 없을거에요.
법의 오묘함, 사람이란, 그리고 법치 국가는 뭔가? 한국의 법치는 올바른가? 사회는 그렇지 않은데… 등등 온갖 생각이 스트레스로 옥죄어 옵니다.
지금 이재명 당대표든 노무현 대통령님이든 조국 대표님과 그 식구들… 그 심정 알수 없을거에요.
법의 오묘함, 사람이란, 그리고 법치 국가는 뭔가? 한국의 법치는 올바른가? 사회는 그렇지 않은데… 등등 온갖 생각이 스트레스로 옥죄어 옵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하더라도 선생님 입회 하에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만나야지요.
상대아이던 상대부모던간에 단 둘만 직접 만나는건 일을 키우는 방법일거 같아요.
상대아이던 상대부모던간에 단 둘만 직접 만나는건 일을 키우는 방법일거 같아요.
kissing님의 댓글
바다사이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그렇죠 실제로 가해학생들의 태도에 분노해서 언성이 커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과거 인터넷이나 이런거 없어서 잘 모르던 시절도 아니고
애들이라고 봐줄거 없단 생각입니다. 오히려 애들이 더 잘 알죠.
애어른 상관없이 걍 똑같이 형사처벌했으면 합니다
어릴때 쓰레기는 커서도 99프로 교화안되고 똑같이 쓰레기더라구요
그리고 교화될 사람은 처벌받던 안받던 변하구요...되려 죄의 댓가를 안지니
쓰레기들이 고쳐질 이유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