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18.♡.2.55)
2024년 5월 23일 AM 09:51 · 수정됨(10:17)
인도는 광장이나 기차역 구석에 불량배들이 모여 있는 일이 잦습니다.
그들은 그냥 니트족들로, 힌두교나 이슬람교, 시크교 사원에서 주는 무료급식과 지원이나 국가 실업수당 등을 받는다고 하죠.
교육을 잘 못 받았는지, 아니면 나쁜 놈들과 어울리다 물든건지는 몰라도 인도에서 일어나는 관광객 피해의 7할은 그들이 일으킵니다.
특히 여성들의 엉덩이가 가슴을 만지고 꺅 하고 놀라거나 당황하는 걸 즐기는 저질들이 많습니다.
마치 자기가 내기에서 이긴 것처럼 그걸 보고 깔깔대며 동료들과 노가리를 깝니다.
아그라에서 같이 기차에서 만나 이야기하며 가던 여성도 같은 일을 당했는데 그 여성은 놀라지 않고 도리어 호통을 쳤습니다.
그러며 경찰을 부리고 주변 동료들도 Call the Police 맞장구치고 저도 경찰에게 가는 걸 보자 그 성추행한 놈의 면상이 시퍼래지며 미안하다 하며 도망칩니다.
그러다가 경찰에게 잡혀 복날 개패듯 얻어맞더군요.
그리고 그 여성이 말하기를 내가 인도 여행 여러번 해봤는데 저런 성추행범은 도리어 호통치고 경찰을 불러야 한다고 하더군요..
만만하게 여기지 못하도록 더더욱 강하게 대항해야 한다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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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man
24.05.23 · 208.♡.161.14
저나란 아직도 잘못하면 경찰한테 뚜들겨 맞는 곳이죠.. 그런데도 개선이 안 되는걸 보면 휴.. -
코코미
→ 꼬man 작성자
24.05.23 · 118.♡.3.5
밑바닥 인생들이고 갱생이 안 되는 부류라고 하네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5.23 · 106.♡.196.136
그렇게 호통쳐서 잘 해결되면 다행이겠지만.. 실제로 물리적으로 큰 문제를 당하는 경우도 종종 봐왔던터라.. (심지어는 남편있는 상태에서 남편 폭행하고 여성을 그리했다는 뉴스도 있었고..)
여성분들은 인도여행을 자제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
코코미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4.05.23 · 118.♡.2.229
패키지로 가면 낫습니다. 경호인력 내지는 가이드가 붙고 대규모로 몰려서 못 건드려요. 반군이나 테러리스트가 아니고서야 - 다
다시머리에꽃을
→ 코미
24.05.23 · 106.♡.196.136
넵 그정도라면 괜찮겠죠.. 다만 배낭여행으로 혼자 혹은 소수로 갔다가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을테니 각별히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이구요 -
풍풍사재하
24.05.23 · 112.♡.81.97
인권이 불필요한 것들에게
과연 인권을 부여할 필요가 있을까요??
약육강식 먹잇감 수준으로 정글 사회에 있어야 할것들이
인간 사회의 울타리에서 보호받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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