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를 보고 있자니
망
망고과즙분말 (14.♡.114.234)
2024년 5월 23일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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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말하고 듣는 말들 중에 싫어하는 말이 '수준' 이라는 말입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사물의 가치나 등급이나 질의 높고 낮은 정도. 또는, 가치·등급·질에 있어서, 세상에서 인정되는 기준. 레벨.' 이나
사물이 아닌 가치나 등급의 의미가 대부분 부정적으로 사용되는데 있다고 느낍니다.
예를 들어 '네 수준이 그렇지~!', '사는 수준이 그 정도냐~', '진짜 수준 떨어지네~' 등등
그 사람의 삶의 환경이나 가치관 등 그 '수준' 이라는 것의 기준이 다른 것일 뿐 통상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운운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되도록 타인에겐 그런 말을 안할려고 노력하고 그런 소리를 안 들을려고 조심하는 편입니다.
아침 뉴스에서 보는 이 정부에서 발표하는 정책들을 보고 있자면 진짜 '수준' 떨어져서 못보고 있겠습니다.
삶의 환경이나 가치관의 기준이고 뭐고 상식적은 '수준'이 떨어져서 어의 없는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올해 대선을 치르고 싶은 욕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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