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년 전 그 날 이전까지는
훈
훈제계란 (125.♡.154.181)
2024년 5월 23일 AM 11:07 · 수정됨(12:00)
조회 437 공감 0
투표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엄청나게 황당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사실이죠
자전거 사은품 받으려고 조선일보 정기구독 했었구요(자다가도 벌떡 일어설 일)
그리고 15년 전 그 날이 저에겐 네오가 먹었던 빨간 알약처럼 전혀 다른 세상을 살게 해줬습니다
참 부끄럽군요
댓글 (2)
-
젖젖소
24.05.23 · 118.♡.5.12
저도 그랬었습니다. 노짱덕분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Eellago
24.05.23 · 118.♡.6.108
부끄럽긴요!!
어떤 계기든 끄게 깨닫고 변한것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모르면서 요즘도 헛소리나 하는 미친 ㄴ들 넘치는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