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있는 동네 중국집 (대구)
우
우웩 (58.♡.63.243)
2024년 5월 23일 PM 01:32 · 수정됨(14:02)
조회 983 공감 0
어제 대구에서의 출장을 마치고 친구를 만났습니다.
아침에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상한 온도의 잔치국수를 먹고는 (경상도지방은 대부분 이렇다는 댓글에 충격)
입맛이 없었지만 그래도 시켜놓으면 또 잘 먹는 돼저씨;;
오랜세월 살아 남았다는건 유명하지 않을지언정 맛도 일부분 보장한다는 뜻이기도 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에 일부러 오래되 보이는 중국집을 찾아 다니는 편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정감이 있어 좋습니다.

친구는 본인한테 물어보면 맛있는 중국집 많은데 이런곳을 왜 왔냐고 하지만 이내 만족하는 눈치입니다.
(유명한 곳은 브레이크 타임에 걸릴거 같았습니다)


역시 맛도 좋네요. 짬뽕국물이 진하지 않지만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케챱이 들어간 탕수육소스도 오랫만이네요.
맛있게 먹고는 KTX타고 잘 올라왔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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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gate
24.05.23 · 223.♡.193.89
@우웩 님 닉과 내용의 괴리감이 크네요 ㅎㅎ -
상상남자지
→ moongate
24.05.23 · 103.♡.155.26
그러게요... 닉언불일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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